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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1 그 길을 걸어갑니다 그 길을 걸어갑니다 점점 무거워지는 중력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붙들고 있는 가는 팔이 금방이라도 놓을 것 같아 애초롭기까지 합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그리... 1 두레&요안나 2009.11.03 3665
2790 성가 신청합니다. 지난 10월 31일,토요일, 영덕성당에서 "한국 가톨릭 쳄버 오케스트라"의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갔었는데, 연주곡 중에 "YOU RAISE ME UP" 을 듣고 곡... 1 좋은아빠 2009.11.03 2966
2789 책을 읽는 이유 인조 때 학자 조위한이 홍문관에서 숙직을 할 때의 일이다. 한 학생이 책을 읽다가 마저 마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책을 내던지며 이렇게 푸념했다. "책을 덮기만... 1 서스안젤로 2009.11.03 3185
2788 삶이..왜 있을까 우리 인간은 영과 육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살기위해 필요한 것 입니다 또,, 우리 인간에게는 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신비 입니다 육신의 병이 ... 1 file 하마요 2009.11.03 3010
2787 성 베드로(6.29) 성 베드로, Petrus (06월 29일) 64년(?) 사도 순교 성베드로 사도(64년 순교 ? ) 베드로는 '돌, 반석'이란 뜻이다. 마르코 복음 사가는 그의 복음 전반부... 1 목포베드로 2009.11.03 2543
2786 서스,미셀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은 하늘이 하루종일 흐렸습니다. 곧 눈이라도 내릴 것 같았는데 빗방울 조금 뿌리고 지나갔네요. 오랜만에 미셀님 목소리 듣습니다. ... 2 촌사람 2009.11.03 2807
2785 ○※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 2 두레&요안나 2009.11.03 2559
2784 정상은 언제나......................... 정상에 서본 사람은 .. 그 정상에 서 있는 이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알려 하는 것은 꼭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소외 될까.. 두려워서 입니다 공... 1 하마요 2009.11.04 3272
2783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좋은 글/ ♣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좋은 글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 1 두레&요안나 2009.11.04 2640
2782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 어제,그제 날씨가 춥길래... 이 가을 가기전에 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ㅎㅎ 신청곡은요... 물고기자리 / 이안 벙어리 바이올린 /... 1 다반 2009.11.04 2638
2781 비아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흐린 날씨에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는 오후입니다. 점심시간 후 빗방울 바라보며 커피한잔 하면 딱 좋은 날씨입... 1 촌사람 2009.11.04 3182
2780 비아님 신청해요 ^^*~~ 비아님 ~~~ 오늘 자장모드는 제 근로에 심각한 타격을 줍니다 ㅎㅎㅎㅎㅎㅎ 신청해요 ^^ 임석수 신부님 - 님의 뜻이 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1 고슴도치 2009.11.04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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