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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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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방송만 들어요~
컴터가... 대화창 로긴이 안되더군요~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방송만 틀어 놓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어지러운 일이 한바탕 지나고 남은 일에 상관없...
1
뮬란
2009.11.05
3188
2766
비아님 성가신청합니다.
첫눈이 기다려 지는 그런 날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겨울의 향기가 가득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더라구요... 한...
2
마리안느
2009.11.05
3212
2765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방송해주시는 안드레아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열심히 종이학을 접으며 성가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종이접기가 치매예방에 좋다고 해서요,,,,,,,,,,,ㅎㅎㅎ ...
1
토토로
2009.11.05
3577
2764
안들님이 늦었다고 눈총을..ㅎㅎㅎ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늦게 신청 하면 눈총 받는줄 알면서 이럽니다 =========================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
촌사람
2009.11.05
3268
2763
○※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같...
1
두레&요안나
2009.11.05
3257
2762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꽃의 향기를 맡을 때는 눈을 감으라고 바람의 숨결을 느낄때는 눈을 감으라고 사랑하는 이를 안을 때는 눈을 감으라고요 꽃의 향기...
1
♤이수아안나
2009.11.06
3517
2761
촌사람님이 읽어 주세요
저 애인 있어요...제 눈에만 보여요 고 장진영과 진영씨가 죽기 전에 결혼한 그 남자를존경 하고 싶다 상처를 남기면서 까지 결행한 그 용기 우리 인간에게 장애...
3
하마요
2009.11.06
3168
2760
열 아홉가지 사랑 (감동적인 글 퍼옴)
돌아서지 못하는 사랑 그러면서 눈물만 흘리는 사랑 시간이 가면 잊혀지는 사랑 멀리서 그리워만 하는 사랑 가슴으로 하는 사랑 그래서 시시한 사랑 손 한번 못 ...
1
스테파노a
2009.11.06
2661
2759
오래 된 기억속의 추억.. 나에게 방송이란...
나에게 방송이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내가 그분을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한때는 최고90명이 들은적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잘해서는 아니였다....
1
★황후ㅂLzㅏ♥♪~™
2009.11.06
2337
2758
밖에서 방송 들을께요^^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김태진 듣고 싶습니다^^ 대화창에 없다고 섭섭해하심 안 돼용~ ㅠ
2
목포베드로
2009.11.06
2680
2757
가장 소중한 약속
가장 소중한 약속 가장 소중한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이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
1
두레&요안나
2009.11.07
2727
2756
할아버지의 컵라면 (감동적인 글 퍼옴)
얼마 전 학원 앞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를 걸다가 지저분한 파카를 입고 있는 할아버지 한 분을 보았다. 할아버지는 사발면 두 개가 든 비닐 봉지를 들고 있었다...
1
스테파노a
2009.11.07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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