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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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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안들님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감기조심하라는 말이 온통 인사죠 요즘엔. 날씨도 추웠다 더웠다 변화무쌍합니다. 제법 무르익었던 가을도 곧 서리내려 끝이 날테구요. 어느틈에 눈도 올테구요. ...
1
아리솔
2009.11.10
2541
2730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리는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울히 아기 짱아가 태어날 날이 2일이나 지났는데... 아...
3
짱아맘
2009.11.10
2834
2729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1
두레&요안나
2009.11.10
2174
2728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957
2727
한가득 안고 갑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 부터 뺨을 스치는 차가운 기운에 더 추위를 느끼면서 그리워 하는 마음이 앞서 내 영혼을 보내 봅니다 쉼이 되어 주...
1
두레&요안나
2009.11.10
2063
2726
사랑은 모래와 같은 것 (감동적인 글 퍼옴)
"사랑은 손에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소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사이로 흘러 내리고 손...
2
스테파노a
2009.11.10
1863
2725
요한의 사랑도 함께
""" 엘리엘리 레마 사박타니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마태오 27,46 마르코 15,34 """"""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
1
하마요
2009.11.11
1995
2724
수험생을 위한 기도
찬미 예수님!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모든 수험생들과 애쓰신 부모님들께 힘내시라고 응원보냅니다. =================================== 수험생을 위...
1
촌사람
2009.11.11
2026
2723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꾸물꾸물 흐린 오늘,,하늘을 보니 성당위 하늘에는 햇살이 약간 비치는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꼭 어두운 우리마음에 주님께서 평화와 빛을 주시는듯한 기분...
1
이아그네스
2009.11.11
2532
2722
사랑이 있는 풍경-좋은글에서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만큼 가슴 시릴 정...
1
두레&요안나
2009.11.11
2551
2721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
1
두레&요안나
2009.11.11
2006
2720
추억(詩) (감동적인 글 퍼옴)
흩어진 추억들이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던 길도 멈추고 한동안 눈물만 흐른다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앞에는 나의 친구였던 그 별마저도 보이지 ...
2
스테파노a
2009.11.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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