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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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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가사가 아름다워서 ....
그대 고운 내사랑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
1
★황후ㅂLzㅏ♥♪~™
2009.11.12
3079
2706
4일째 밤샘 중입니다...ㅠㅜ
어릴적엔 어른들이 공부는 때가 다 있는거라시면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셨을 땐 그 말이 너무나 듣기 싫었는데 요즘 그 말들이 뼈 속 깊이 느껴집니다 한 달 ...
3
teresa
2009.11.12
2542
2705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 방송을 다 해주시니 뜨거운 커피한잔 배달합니다. =================== 촌사람 사는 청계산 중...
1
촌사람
2009.11.13
2421
2704
천사의 슬픈 사랑얘기 (감동적인 글 퍼옴)
저기 저 흰 구름위에는 이 세상에서 아무도 알지못하는 하늘 나라가 있어. 그곳은 하얀 날개가 달린 천사들과 그들을 돌보아주는 신이 계셨지. 늘 평화스럽고, 행...
1
스테파노a
2009.11.13
2075
2703
^^
성경 읽다 보면 노래로 자주 불렀던 친숙한 구절이 나오면 또 다른 성경 읽는 맛입니다 ㅋㅋ 오늘은 이사야서 읽었는데요 ㅎ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1
목포베드로
2009.11.13
3073
2702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1
두레&요안나
2009.11.13
2193
2701
성가 신청만 살짝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가 되어. 이삭의 축복 소피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1
왕소금
2009.11.13
2701
270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 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
1
디마지오
2009.11.13
2362
2699
신.. 구 .. 가 만난다는 것이 무었일까
어느 고을 제법 뼈대를 갖춘 집이 있다 사는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 집 주인은 목수이다. 내리 3대째 이어온 가업.. 그의 아들도. 아버지에게 배우며 대를 이을...
1
하마요
2009.11.14
1954
2698
○※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 때, 어떤 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 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
1
두레&요안나
2009.11.14
2391
2697
성가만 살포시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햇살입니다,, 햇볕속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가있답니다,, 피부에 닿는 햇살의 따듯한 느낌이 그분의 손길이겠지요,, ...
1
이아그네스
2009.11.14
2696
2696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고 추울 줄 알았는데 견딜만 한 날씨 입니다. 길가에 나무들이 단풍마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모...
1
촌사람
2009.11.14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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