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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5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비참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가??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진 혜택들을 서로 나누는 미덕을 높이 평가 하셨다, 그분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면서 세상과 인간의 수고로 ... 1 하마요 2009.11.14 1970
2694 찬미예수님 촌사람님 방송 잘 듣습니다 (ㅋㅋ) 찬미예수님 ^^ 이 밤에 주무시지도 않고들 먼 일이레요 오전에 방송마치고 아들 시험이 있어서 울산대학교에 갔었습니다. 이제 가을의 끝자락이 느껴지는 것이 뒹... 3 file 참새즈갈 2009.11.14 2031
2693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늦은시간 까지 수고많으시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샬~롬. 성가는: 장 환진(요한)1집 가톨릭성가 :주님은 우리사랑 하셨네. 1 동글이천사 2009.11.15 3289
2692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슬퍼지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기뻐도 콧등이 시큰해 져서 눈물이 납니다. 슬퍼서 실컷 울면 그 울음대로 후련해짐이 있... 1 두레&요안나 2009.11.15 2172
2691 생활속의 작은 기적이 기쁨입니다. 찬미예수님~ 모든 이들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작은 기적을 베푸십니다. 단지 우리 스스로가 깨닫지 못한다는거 뿐 ... 큰 기적보담은 생활속에 작... 1 소피 2009.11.15 2557
2690 탕자의 고백 아버지하느님은 우리를 치유 하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주신다 당신의 것도 나누어 주신다 우리에게 아낌 없이 준다 탕자의 아버지는 아들이 원하는 재산을 ... 1 하마요 2009.11.15 2682
2689 갓등중창단 8집 아들아 신청합니다 ^^ 1 Crescentia 2009.11.15 2367
2688 성가신청합니다 안드레아님의 깜짝방송의 감사 보답으로 성가신청해봅니다. 이 방송의 무한한 애청자 저의 신랑 알비노 님과 같이 들어보고 싶네요. 일하다가 깜짝 놀라겠는데요.... 1 클나무 2009.11.16 3760
268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CENTER>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 1 두레&요안나 2009.11.16 2554
2686 성가신청하옵니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로인해 아, 겨울이 다가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무를 보니 이제 가을옷도 벗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 문득 주님께서 허락하신 ... 1 이아그네스 2009.11.16 2635
2685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 1 두레&요안나 2009.11.16 2841
2684 듣지 못한 대답 (감동적인 글 퍼옴) 오래 전 신경외과 병동에서 간호사로 있을 때의 일이다. 삼십 대 초반의 젊은 남자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에 앞서 조직검사를 하기 위해 입원했다. 비록 상황... 2 스테파노a 2009.11.16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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