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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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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하늘향기님 받으세요 ^-^
하늘향기님 잘 지내셨죠 ^^ 저 예전에 야근하면서 저녁밥도 못먹었다고 투덜투덜 되며 사연 남겼었는데.. 기억하시나요? ㅋ 그 날..힘들었는데.. 향기님이 읽어주...
1
Ria
2009.11.16
2565
2682
하늘향기님~~~~~~^^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
1
홍송
2009.11.16
2293
2681
사랑합니다..........................하늘향기님~~~~~~~~~~~~~~~~~
그대 누군가를 기다려 본적 있나요 내가 누군가를 도우려 하는데 낯 모르는 이가 많다 왜??? 그도 나를 필요로 하는데 다가가 안아 줄수 없는 것 일까.. 누구의 ...
1
하마요
2009.11.16
3344
2680
코끼리를 가두고 있는 상흔
코끼리를 가두고 있는 상흔 코끼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다. 그럼에도 자기 몸무게의 몇 십분의 일에도 못 미치는 사람들에게 조종을 당하며 살고 있다. ...
1
두레&요안나
2009.11.16
2364
2679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날씨가 진짜 겨울 같습니다. 부모님 계신 곳에 보일러라도 놓아드리십시오. =============================== 촌사람이 사는 고장...
1
촌사람
2009.11.17
1956
2678
성가신청만 합니다^^
이제 점점 다가오는 대림절,,,, 새해로 바뀌려는 교회력,,, 그래서 문득 생각해봅니다, 음, 교회에선 세월이 더 빨리 흐른다. 그러므로 나이를 더 빨리...
1
이아그네스
2009.11.17
2852
2677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젠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제가 쪼금 젊었을 때는 이쯤 추위는 추위도 아니었는데 점점 춥다고 움추려드는것은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었나봅니...
1
사비나예요^^*
2009.11.17
2244
2676
안들님 추운 날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여긴 처마에 고드름이 길게 달렸습니다. 추운날씨에 옷은 두껍게 입더라도 우리들 마음은 포근했으면 합니다. ===========...
2
촌사람
2009.11.17
2554
2675
가별 신부님의 겨울 방송 감사히 들으여^^
겨울에 내리는 비는, 혹독한 외로움을 견디어내지 못한 계절의 눈물일지도 몰라.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산 속 동행이 없어도 슬프지 않는 걸 보면... 겨울...
1
♤이수아안나
2009.11.17
2907
267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좋은 글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
1
두레&요안나
2009.11.17
2875
2673
서스,미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날씨가 추워집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 합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붕붕이와 함께 하시는 시간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서스,미셀님 ...
2
촌사람
2009.11.17
2623
2672
마음 하나 등불 하나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
1
두레&요안나
2009.11.17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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