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9 이기적인 사랑 (감동적인 글 퍼옴) 그저 사랑이란 걸 느끼고 싶었습니다. 친구란 평범함도 싫었고 애인이란 구속력도 싫었습니다. 단지 곁에 있어만 주길 원했습니다. 힘이 들고 지칠때 "내가 필요... 1 스테파노a 2009.11.18 2177
2658 서학 잡기............... 4천년을 이어 온 우리 한민족 여러 학문을 바탕으로 각각 나라를 이끌어 왔지만.. 조선시대 사람들의 자기들의 힘을 유지 하려고 유교를 바탕으로 하는 정치를 왕... 1 하마요 2009.11.18 2065
2657 바라님 신청하고 도망갑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메꾸미 해야 하는데 일이 생겨서 도망갑니다. ================================================ 사람들이 파리에서 현... 1 촌사람 2009.11.18 2598
2656 성가신청이요~~~ *찬미예수님! 날이 흐릿하니 커피한잔 생각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ㅎㅎ 오늘은 제가 결혼한지 20년하고도 1년이 되는날이예요. 아니 벌써? 이렇게 되물을 정도로 ... 1 사비나예요^^* 2009.11.19 3772
2655 영원을 생각하자 영원을 생각하자 가슴 벅찬 인생이다 이성이 있어 사고를 하고 또 자기 배가 고파도 이웃에게 나눠 줄 수 있는 뜨거운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 그 잎사... 1 두레&요안나 2009.11.19 3211
2654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오늘은 성가신청만 가볍게 합니다,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세요 살레시오수녀회-그 푸른 기쁨 아사-하늘 위에도 그... 1 이아그네스 2009.11.19 2800
2653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너무 일이 많아서 몸이랑 마음까지 꽁꽁 얼었었는데 오늘은 날이 포근해 졌습니다. ======================== 나는 투... 1 촌사람 2009.11.19 4082
2652 오랫만에 성가신청 해요~ +. 찬미예수님 거의 1년 만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네요. 좋은 성가 들려주시는데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화살기도 함께 날립... 1 실실이 2009.11.19 2035
2651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 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해요~~ 비아님 건강하세요! 1 실실이 2009.11.19 2083
2650 오른 손을 내 밀어 줍니다 오른 손을 내 밀어 줍니다 바스러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옷을 추스려 보지만 이미 속이 훤히 보이고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무 먼 길을 와 버려 가슴만 조... 1 두레&요안나 2009.11.19 3387
2649 해바라기...... 하늘만 바라본 채 ... 제 몸은 진흙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하는 촌사람님의 멘트에... 갑자기 해바라기 같은 삶이 떠올랐습니다. .............. 어느 순간 ....... 1 file 고슴도치 2009.11.19 4456
2648 나의 숨결 예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시어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느낀 최초의 부끄러움 .. 죄의 결과로 옷을 입었으며 유다인들은 자신의 조상을 못... 1 하마요 2009.11.19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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