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7 딸랑 신청만 ㅋ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와 낮은 자의 하느님 신청해요-------------------------------------- 1 목포베드로 2009.11.19 2471
2646 기도해주세요.... 안드레아님~ 따뜻한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아주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 듯 하네요. 오늘은 정말 절실히 기도가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몇년 전 청... 11 미셸가타리나 2009.11.19 4366
2645 가타리나님을 위해서 울지 마세요(이미연) 신청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시면 참사랑이신 주님의 뜻대로 하실 분입니다. 당장은... 2 목포베드로 2009.11.19 2382
2644 너무 오랜만이옵니다 11월 그것도 벌써 중순을 향해서... 어느곳은 눈소식도 있던데... 여기 왜관은 천혜의 고장인지라 비도 눈도 아주 적절히 옵니다. 어떻게 말하면 아주 안온다라... 2 델사 2009.11.20 4269
2643 예수님의 공생활 예수님은 29세 라는 젊은 나이에 기도와 어머니의 사랑속에 생활 하시었다 공생활의 시기에는 진정한 하느님의 아드님의 길을 가신다 거룩함의 변모이다 예수님께... 2 하마요 2009.11.20 4014
2642 야심한 밤에.. 안드레아님 늦은 밤에 방송 감사합니다. 잔잔한 곡과 생떼쓰는 곡 청합니다. 밤은 깊었지만 그래도 듣고 싶은데 들려 주실거죠?? 잠 깨셔도 저는 책임 못집니다요... 1 토토로 2009.11.20 3060
2641 안들님 밤 방송 오랜만에...함께 하며...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면 당신의 곱고 하얀 마음을 눈속에서 찾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하얗게 되면 당신의 그 고운 마음씨들이 하얀 꽃가루... 5 file ♤이수아안나 2009.11.20 1945
2640 희망과 사랑 ♣ 희망과 사랑/좋은 생각 ♣ 호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꼬깃꼬깃한 종이가 자주 손에 잡힙니다. 책을 읽다가 길을 걷다가 편지를 읽다가 바람소리를 듣다가 적어둔 ... 1 두레&요안나 2009.11.20 3214
2639 사랑과 진실중에서 (감동적인 글 퍼옴) "잠시나마 나를 아껴주고 보살펴 준것만도 감사하고 있어. 왜냐면 완전한 사랑은 처음부터 원래 불가능해 보이니까..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이것도 저것도 할 수 ... 1 스테파노a 2009.11.20 1866
2638 소피님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저녁에 퇴근 하는데 눈발이 날리는 겁니다. 강아지처럼 뛰어 봤습니다. 늙은 강아지... 마음은 아직 철없는 어린아이 같습... 2 촌사람 2009.11.20 2561
2637 우정에 관하여 (감동적인 글 퍼옴)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 2 스테파노a 2009.11.21 1828
2636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 2 두레&요안나 2009.11.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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