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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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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
또 하나의 신청
어제 바자회 끝물에... 노래를 부르게되었습니다.. 일명 라이브... 깔릭스 1집의 주님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한 생각.. 새로나온 열두광주리의 주바라기나 ...
1
순례자티노
2008.11.01
5539
5526
도치님~~~~~~~~~~~~~~~~~~~~~~~~~~~~~~~~~~
도치님의 멋진 목소리로 불쑥방송을 들으면서 10월의 마지막날과 11월의 첫 날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도치님... 여러 이유로 많이 힘들텐데도 CJ로 봉사해주심...
1
헤드비지스
2008.11.02
6406
5525
일요일 멋진 휴일...^^
또치님.. 와!~ 방송 멋지십니다. 일요일 ..늦잠과 휴식이 달콤 합니다. 밀린 일과 작업이 많지만,, 멋진 목소리를 들을수있어 훨씬 행복합니다. 저도 그리오래 방...
1
★황후ㅂLzㅏ♥♪~™
2008.11.02
5656
5524
핑키천사님 ^^
핑키천사님 ^^ 오늘은 제 자취방이 있는 수원에 율전동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중에 김태진의 "순례자" 성가를 불렀는데 가사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더...
1
고슴도치
2008.11.02
5862
5523
핑키천사님.힘내세요..홧팅 !!
안녕하세요.^^ 저번주 방송을 못듣고 자서 그런지 저번주 일요일날 잠을 설쳤답니다.. 오늘은 그래서 핑키천사님 방송 듣고 자려구요 ^^ 저는 오늘부터 아침 9시...
1
코이
2008.11.02
5881
5522
오래된 금언
기도하고 삼가는 법을 배우라. 싸우고 인내하는 법을 배우라. 잊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삶을 살 것이다! 핑키님, 오늘 위령의 날을 맞아...
2
비오
2008.11.02
5691
5521
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주일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불에 데인듯 싶은데. 어떤 소방수 보다 성가가 먼저 달려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 같습니...
1
촌사람
2008.11.02
5427
5520
천사님~~~~~~~~~~~~~~~~~~~~~~~~~~~~~
천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날도 지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위령성월입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절에 모신 후 돌아가신 어머니와 사...
2
헤드비지스
2008.11.02
7074
5519
11월을 맞이하여 비아님께 큰 선물을,,,
모든님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11월입니다, 우리모두 조상들과 친척들과 형제들과 친구들을 기억하며 선행하는 마음으로 보내시길,,, 비아님껜 오랜만에 성가...
1
검은머리앤
2008.11.03
6403
5518
^^~
내가 듣고 싶은말은 우아하고 분위기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해 보인다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람도 편안하게 다가올것 같아서 내가 듣고 싶은말...
1
천사♡
2008.11.03
6113
5517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1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벌써 정오가 되었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가 그냥 셀레입니다. 어제 위령의 날이여서 ...
1
울림
2008.11.03
6224
5516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밤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하여 싸우나 잠깐 다녀오고나니 벌써 오전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 쉬는 날의 반이 지나가 버렸으니 시간이 아쉽기...
3
4차원아네스
2008.11.03
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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