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7 또 하나의 신청 어제 바자회 끝물에... 노래를 부르게되었습니다.. 일명 라이브... 깔릭스 1집의 주님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한 생각.. 새로나온 열두광주리의 주바라기나 ... 1 순례자티노 2008.11.01 4314
5526 도치님~~~~~~~~~~~~~~~~~~~~~~~~~~~~~~~~~~ 도치님의 멋진 목소리로 불쑥방송을 들으면서 10월의 마지막날과 11월의 첫 날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도치님... 여러 이유로 많이 힘들텐데도 CJ로 봉사해주심... 1 헤드비지스 2008.11.02 5095
5525 일요일 멋진 휴일...^^ 또치님.. 와!~ 방송 멋지십니다. 일요일 ..늦잠과 휴식이 달콤 합니다. 밀린 일과 작업이 많지만,, 멋진 목소리를 들을수있어 훨씬 행복합니다. 저도 그리오래 방... 1 ★황후ㅂLzㅏ♥♪~™ 2008.11.02 4442
5524 핑키천사님 ^^ 핑키천사님 ^^ 오늘은 제 자취방이 있는 수원에 율전동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중에 김태진의 "순례자" 성가를 불렀는데 가사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더... 1 고슴도치 2008.11.02 4623
5523 핑키천사님.힘내세요..홧팅 !! 안녕하세요.^^ 저번주 방송을 못듣고 자서 그런지 저번주 일요일날 잠을 설쳤답니다.. 오늘은 그래서 핑키천사님 방송 듣고 자려구요 ^^ 저는 오늘부터 아침 9시... 1 코이 2008.11.02 4395
5522 오래된 금언 기도하고 삼가는 법을 배우라. 싸우고 인내하는 법을 배우라. 잊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삶을 살 것이다! 핑키님, 오늘 위령의 날을 맞아... 2 비오 2008.11.02 4457
5521 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주일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불에 데인듯 싶은데. 어떤 소방수 보다 성가가 먼저 달려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 같습니... 1 촌사람 2008.11.02 4275
5520 천사님~~~~~~~~~~~~~~~~~~~~~~~~~~~~~ 천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날도 지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위령성월입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절에 모신 후 돌아가신 어머니와 사... 2 헤드비지스 2008.11.02 5758
5519 11월을 맞이하여 비아님께 큰 선물을,,, 모든님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11월입니다, 우리모두 조상들과 친척들과 형제들과 친구들을 기억하며 선행하는 마음으로 보내시길,,, 비아님껜 오랜만에 성가... 1 검은머리앤 2008.11.03 4571
5518 ^^~ 내가 듣고 싶은말은 우아하고 분위기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해 보인다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람도 편안하게 다가올것 같아서 내가 듣고 싶은말... 1 천사♡ 2008.11.03 4650
5517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1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벌써 정오가 되었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가 그냥 셀레입니다. 어제 위령의 날이여서 ... 1 울림 2008.11.03 4956
5516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밤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하여 싸우나 잠깐 다녀오고나니 벌써 오전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 쉬는 날의 반이 지나가 버렸으니 시간이 아쉽기... 3 4차원아네스 2008.11.03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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