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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50여년의 세월을>>>>>>>>>>>>>>>>
잠시 집에 휴가를 갔다가 본당 수녀님으로부터 저희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든이 넘으신 데다 다리까지 불편하신 아버지께서는 아직 소소...
2
하마요
2009.11.30
2972
2562
기다림..(이제민신부님 글에서)
대림절. 기다리는 시기.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누구를 기다리는가? 구세주를 기다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그분을 통해서 무엇이 내게 또는 내가 사는 세상...
1
Fr순례자티노
2009.12.01
2733
2561
^----------------------^
우리는 왜 웃는가 인간은 대개 일생 동안 50만 번 이상 웃는다고 한다. 인간은 왜 이렇게 자주 웃는 것일까? 그리고 뇌는 어떻게 웃음을 만들어내고 웃음은 뇌...
1
하늘향기
2009.12.01
2969
2560
가별신부님!!!!
살아가면서 수시로 선택의 기로에 있게 됩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 지금 또다시 두길에서 한길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 그분...
1
비아
2009.12.01
3685
2559
여러분 행복하세요.
2009년 마지막 첫날 입니다. 무슨 시 제목 같죠. 마지막 처음처럼... 이젠 습관 처럼 와서 둘러보네요. 이렇게 마지막 달이되니 막무가내 그끝은 해피 앤딩이어...
1
catherine
2009.12.01
3410
2558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
1
두레&요안나
2009.12.01
2867
2557
너도 실수 할 수 있다.
너도 실수 할 수 있다. 축구 황제 브라질을 대표하는 펠레. 맨발로 축구를 해야 할 만큼 가난했던 소년 펠레는 열다섯 살에 브라질의 명문 축구팀인 산토스...
1
星のAndreia
2009.12.01
2581
2556
베들레헴 별을 따라>>>>>
늘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들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힘든 유혹이나 어려움이 왔을 때... 주님의 도움으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림시기는 우...
1
하마요
2009.12.01
2899
2555
사랑을 ♥로 표시하는 이유를 아세요?? (감동적인글 퍼옴)
또는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
1
스테파노a
2009.12.01
1863
2554
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신청합니다^^*
1
홍삼
2009.12.01
2257
2553
** 세월과 인생 **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
1
두레&요안나
2009.12.01
2887
2552
재밌는 글 하나 공유 하고픕니다.
한국에 갓 부임한 외국인 신부님께서 송년미사가 있었는데, 아직 한국어가 많이 서툴렀다. 그런데 마침 그 신부님이 송년미사 시간에 강론를 하게 되었다. 친애...
1
星のAndreia
2009.12.01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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