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51 아무리 작 더 라도...우리는.... 부자는 바늘귀에 들어가지 못한다... 낙타도 들어 갈수 있는 것을..................... 낮은이의 낮은 자 되신분.. 그 이름 .......예수.... 우리에게 바늘귀 만... 1 하마요 2009.12.02 1908
2550 시간 앞에 서서... 순례자 티노님 이글은 어제 비아님과 연결이안되 못한 말을 남기는 것입니다. 비아님 월요일 번잡한 제글 읽어 주시는 수고를 드리고도 연락못해 죄송합니다, 비... 2 catherine 2009.12.02 2388
2549 행복한삶 행복한 삶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1 두레&요안나 2009.12.02 3113
2548 잡초는 변장한 꽃이다.. 잡초와 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 1 비오 2009.12.02 3635
2547 대림절을 지내면서~ 대림절을 지내면서... 진한 자색 초 하나에 불이 ~~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 멀리 도망가 버리곤 했던거 같은 느낌 무엇을 기다리는지 조차 몰랐었던거 같고 ... 1 ♣안드레아♪~♫ 2009.12.02 3220
2546 찬미 예수님~~~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애쓰시는 cj분들께 감사드려요 듣고 싶은 성가가 있어요 "아름답다고 말하라" “주님께” 옆에 계시는 막달레나 수녀님, 그... 1 수선화 2009.12.02 2849
2545 아름다운 입과 추악한 입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의 직업은 배우입니다. 아주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 사람 다 아는 우리나라 톱 클래스 여자 영화배우입니다. 한 눈에 배우... 2 星のAndreia 2009.12.02 2117
2544 셀레임 마음으로 오늘 간만에 셀레임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분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어떻나 반가던지 그분을 전화를 받고 간만에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랑 수다를 떨고 왔거... 1 두레&요안나 2009.12.02 1958
2543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에 대한 말씀... 밤이 대지 위에 내려 제법 캄캄합니다. 지금 12월의 세째날로 가는 길목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누구라 ... 1 모난돌 2009.12.02 3067
2542 안나누나~~~~~~~~~~~^^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정말 벌써 12월달이네요 ^^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 이제 군생활 딱 2달 남았는데 .. ^^: 더 ... 1 스테파노a 2009.12.02 3259
2541 열렬한 사랑은 가지고 재거나 따지지 않는다.열렬한 사랑은 그냥 주어 버린다. 정말 우리는 남에게 주는 것에 대해 인색해 합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제 자신도 마찬가지 이고요. 정말 누군가에게 사랑 실천을 하려고 한다면 누군가에게 주어... 1 file Br.星のAndreia 2009.12.02 2095
2540 산타 모자가 멋진 안나님께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대림 첫 주를 시작했습니다. 아기예수님은 이천년 전에도 오셨고 또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기다리... 6 촌사람 2009.12.02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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