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9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좋은 글 ♣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 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2 두레&요안나 2009.12.02 2072
2538 반가워용 ㅋ 이 늦은시간에 듣는 성가음악은 또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이수아안나님의 방송을 통해서 다시한번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옵니다. 며칠전 친정엄마께옵서 경기도로... 1 아카 2009.12.03 2246
2537 하루를 감사하며 비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전엔 흐린날씨였는데 오후엔 차츰 밝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기도 청하며 출근하려합니다. 신청곡 1-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 1 아카 2009.12.03 3449
2536 가슴에 담아야 할 글 가슴에 담아야 할 글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 1 두레&요안나 2009.12.03 3005
2535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밤사이에 비가 내렸나 봅니다, 아침 창문을 열고 산을 바라보니 안개가 자욱이 산을 타고 오르는 모습이 신기하고 촉촉이 젖... 1 촌사람 2009.12.03 2851
2534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이 끝난후 짬을 내어 성가신청해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어... 1 까투리 2009.12.03 3445
2533 친구 이야기 친구 이야기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불러 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 1 왕소금 2009.12.03 2534
2532 아무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의 마음에도 들지 않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성질 내면 안되겠죠? 때로는 다른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드 사람을 좋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A를 ... 1 Br.星のAndreia 2009.12.03 3067
2531 본질적 사랑을 할수있는 능력에 관한글 안녕하세요. 바쁘지만 님들께 들려드릴 좋은 글이있어 몇자 적습니다. 내가 진실로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이 세계를, 삶을 사랑하는 것이다 ... 1 모난돌 2009.12.03 4053
2530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 윤보영 그대를 잠깐 만났는데도 나뭇잎 띄워 보낸 시냇물처럼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자꾸 바라보다 그대 눈에 빠져 나올 수 없... Br.星のAndreia 2009.12.03 4460
2529 인생은 헛되다 인생은 헛되다 / 주은 권력을 위해 세상을 정복하고자 했던 그 유명한 왕들이 지금 어디 있으며 흔적이라도 찾을 수 있는가 생각해 보아라 모든 것을 다 얻은 것 ... 1 두레&요안나 2009.12.03 3578
2528 추억은 강물처럼....이 밤을... 밤이 많이 깊었네요 ..수고 하십니다 촌사람님.^^ 방송 들으며 우리 방송국 이곳저곳을 들러 보다가 자유게시판과 미사 공연 안내 게시판에서 너무 반가운 소식... 2 ♤이수아안나 2009.12.04 390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