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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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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친구에게 보내는 성가선물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촌사람님 방송에 자랑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제가 여지껏 성당을 다녀도 저 자신도 항상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누군가에게 성당다니세요...
2
클나무
2009.12.11
2904
2478
길거리 쇼핑을 한 후....^^
12월의 촛불 기도 / 이 해인 첫 번째는 감사의 촛불을 켭니다. 올 한 해 동안 받은 모든 은혜에 대해서 아직 이렇게 살아 있음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두 ...
1
♤이수아안나
2009.12.11
3382
2477
감사합니다..
앗..도치님.. 이 야심한 밤에..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있는 이 곳은 막 점심시간이 지났는데..이 시간에 도치님의 목소리를 들으니..너무 좋습니당..헤...
2
ella
2009.12.11
2426
2476
요즘 세상에 기 못피고 사는 남편에 대해...
며칠전 우리 성당 안나님이 요즘 남자들 기 못피고 산다고 남편에 대해 불평반 불쌍함 반 섞어 재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기혼남에게 집에서 쫓겨난 이유를 설문 ...
1
catherine
2009.12.11
2174
2475
인생을 값지게 살아가자.
어제보단 그나마 감기 기운이 좀 떨어졌습니다. 항상 기도 속에서 걱정 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요.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제 ...
1
Br.星のAndreia
2009.12.11
4114
247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
1
두레&요안나
2009.12.11
2025
2473
눈이 온다는 것은...
눈이 온다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지난 날의 잘못을 용서해 주는 그런 눈이 나에게로 오는 것 같다... 눈이 온다는 것은... 나에게 미래를...
1
Br.星のAndreia
2009.12.11
2735
2472
소피누나 오늘 학교시험시간에 생긴 에피소드에요~^^
호주는 벌써 대학교 여름방학이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난네요~ 여름방학에 다른 친구들은 각자 자기나라 돌아가서 놀고있는데... 참고로 호주는 10월 말부터 3월 초...
2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09.12.11
2174
2471
sunday.30.October.2005
sunday.30.October.2005 //--> 내 이름으로 두사람이상 모인 곳에 내가 늘 함께 하겠다' 이 말씀은 그냥 내가 있는 것이 아니...
1
하마요
2009.12.11
3698
2470
한 마리의 제비와 한 오라기의 풀
한 마리의 제비와 한 오라기의 풀 한 마리의 제비가 천하의 봄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한 마리의 제비가 나는 것을 보고 능히 천하의 봄을 감득할 수는 있다...
1
berno
2009.12.12
2099
2469
손. 눈. 귀. 입. 마음의 관심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
1
두레&요안나
2009.12.12
2075
2468
나는 어떻게 무엇을 했을까?
오늘은 대림 제 3주일 이면서 자선주일 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대림 3주일과 사순 4주일에는 장미색 제의를 신부님께서 입으시게 됩니다. 장미색 이라는 색은 ...
1
Br.星のAndreia
2009.12.13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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