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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67 ━★ 녹차 한잔 나누세요...★━ ※ 녹차 한잔 나누세요... 서운한 마음이 있나요 아직 풀리지 않은 앙금이 남아 있나요 우리내 사는 모습이 마치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있듯이 사람 마음은 장미... 1 두레&요안나 2009.12.13 1954
2466 참 고단한 한주를 보냈더랬습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이번 한주를 보낸 넋두리랄까요..한번 들어 보실래요? 월요일 저녁부터 네살난 둘째 딸내미가 고열이 나는데 40도를 넘어가... 3 레나 2009.12.13 2605
2465 사명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모두들... 저 요즘 너무 행복해요... 왜이리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주님이 저 마니 사랑해주시나봐요..^^ 사명 신청드려요~ 1 실비아입니다 2009.12.13 3005
2464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온 성가방~!!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처음 인사드리네요.... 올봄 처음 성가방을 알게되어 듣다가.... 약 5개월만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뭘 했는지... 이... 1 천국의백합 2009.12.13 1831
2463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시지요? 막상 들어왔지만 뭔가 남겨야 할것만 같아 그냥 느낀대로 쓰지만 월요일부터 욕먹지 않나 걱정입니다. 토요일 일이 있어 서울 외... 1 콩쥐 2009.12.14 3008
246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 ... 1 두레&요안나 2009.12.14 2167
2461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어제까지 날씨는 좋았는데 오늘부터 추워진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참 그러고 보니 감기라는 것이 ... 1 촌사람 2009.12.14 2454
2460 겨울이 깊어가네요~ 비아님~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겨울이 깊어가네요~ 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말이 아닌 손, 손인 아닌 가슴이 필요한 계절... 진정어린 관심과 사랑보... 1 안나&안드레아 2009.12.14 2041
2459 안들님 감사해요. 몇번 안들린 성가방에 또 안들님께서 땜방송 하신다는 말씀 듣고 방가방가 하야 들렸습니다. 전에 인터넷에서 교회분들 ccm보면서 무척 부러했는데 우리 성가방의... 1 모난돌 2009.12.14 3019
2458 허그데이예요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일걸요ㅣㅣㅣ 1 사비나예요^^* 2009.12.14 3054
2457 생활성가mr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순천 조례 본당에 다니는 베르타라고 합니다. 저희가 성가 경연대회를 하는데 심경훈 루가 님의 내가 하겠어요 가 저희 구역 성가거든요 ... 2 베르타 2009.12.14 2670
2456 비비안나 입니다 1 안☆젤☆라 2009.12.14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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