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5 "♣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고 만지작거리던 그 마음 그... 1 두레&요안나 2009.12.14 2751
2454 하늘향기님 ~~~~ ^^ 하늘향기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날씨가 많이 추워요 ㅠ 낮에는 좀 괜찮았는데 ... 역시나 아침이나 저녁은 춥네요 ..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 1 스테파노a 2009.12.14 2937
2453 하늘향기님??.....!! 치유의 길 치유의 길을 가려면 정직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기꺼이 인정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의 판단 ... 2 홍송 2009.12.14 3621
2452 야심한 이 시간에..^.^ 도치님아.. 저 오랫만에 도치님의 방송에 성가신청할려고 이렇게 왔네요. 저는 올해 정말 힘든 일에 지쳐서 이 세상이 정말 원망스러웠을 때 하느님께서 정말 가... 1 코이 2009.12.15 2343
2451 권한에 대하여 권한에 매여도 자유로우며 권한에 자유로워도 방종하지 않은 것, 이것이 사랑이리라. 권한이 없어도 권위가 있고 권한을 가져도 교만치 않은 것, 이것이 사랑이리... 1 영통 2009.12.15 2217
2450 대림시기에 만난 '겨울산' 신비한 주님의 사랑 만나러 산을 오르려 합니다. 헐벗어 그 상처가 더욱 드러난 겨울에... 홀로 설 자리 마련해주신 주님 당신의 가슴 시린 그 투명함이 칼바람... 1 데이지 2009.12.15 2179
2449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나눔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재물을 나누는 것은 조금 나누는 것이고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많이 나누는 것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1 두레&요안나 2009.12.15 2039
2448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엤날에 자주 부르던 "사랑의 송가"46번 신청합니다. 아무리 친절한 말이나 행동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값있고 고귀한 것이겠지요 ... 2 좋은아빠 2009.12.15 2514
2447 신청곡 올립니다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 용혜원 그대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날마다 감탄과 기대를 만들어주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 2 도로테아 2009.12.15 2557
2446 죄인의 넋 두리. 오늘 판공 성사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비아님 방송 못 듣고 글만 남깁니다. 저는 이렇게 참여할수 있는 우리 성가 싸이트가 있어서 참 좋은데, 아무래도 판... 1 콩쥐 2009.12.16 2720
2445 진정한 가치 어느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 2 두레&요안나 2009.12.16 2313
2444 이틀 만에 접속 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저는 어제랑 그제 컴을 못 켤 정도로 몸이 안좋았습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좀 괜찮아졌어요. 몸관리... 1 Br.星のAndreia 2009.12.16 282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