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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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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비아님 점심 쌀국수 추천 합니다
방송 켜 놓고 갑자기 친구가와 나가서 쌀국수 먹었는 데 추위가 한층 녹녹해 졌습니다. 점심 안하셨음 쌀국수 드셔 보세요. 비오 신부님은 맛난것도 못드시고 잠...
1
콩쥐
2009.12.17
3033
2430
절박한 기다림
대림절을 지내고 있는 우리는 지금 무엇이 절박할까요? 아기예수님을 절박하게 기다리고 있을까요? 월금날/ 연말 성과급주는날/ 성탄 연휴를 더 기다리고 있지는 ...
1
♣안드레아♪~♫
2009.12.18
3061
2429
바라님.. 겨울다운 겨울이 왔습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메꾸미 방송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실내에 있어도 손이 시리운 날씨입니다. ====================...
1
촌사람
2009.12.18
2698
2428
성가신청합니다.
요즘.... 제 몸에 있는 모든 열정들이 소진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든답니다..... 제 영혼을 언제나 퍼주시기만 하시는 주님 안에 가둬두고픈데.... 뭔가 알수없는...
1
허브~
2009.12.18
3757
2427
신청곡 부탁 드릴께요
신청곡 있습니다. 요즘 성당 성가대에서 준비하는 곡인데 부르면 부를때 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곡인거 같아서요 Nella Fantasia 미션 테마곡입니다.
1
알렉산델
2009.12.18
2950
2426
대림 3주 금욜 저녁에...
대림환 투어를 돌고 21시 후반부에 복귀 했습니다. 몸이 고장나면서도 이렇게 투어를 돌게 되었는데요. 대림환 투어를 23일 까지 돌게 됩니다. 투어를 돌면서 가...
1
Br.星のAndreia
2009.12.18
2596
2425
좋은 밤이에요 ^^
생명의 신비.. 참 신비롭죠? 헤... 네째가 저의 네번째 조카를 지난 15일에 출산을 해서 지금 병원에 있답니다. 산간을 하느라 병원에 있어서 병원 휴게실에서 잠...
1
왕소금
2009.12.18
2990
2424
책에서 자기 자신을 보라
책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순간의 기술을 발견하고는 마치 큰 문젯거리가 해결된 것인 양 생각하다가는 결국 자기 자신이 ...
1
두레&요안나
2009.12.19
2775
2423
한번 공유 하고픈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루터의 수레 루터는 언덕 앞에서 멈추어 섰습니다. 무거운 손수레를 혼자 힘으로 끌면서 언덕을 오르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루터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
1
Br.星のAndreia
2009.12.19
3374
2422
드디어 대림 4주 입니다.
아기 예수님 맞이하실 준비 되셨나요? CACCM에 계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모두 5일 후에 오실 아기 예수님 맞이 하실 준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저의 짧...
2
Br.星のAndreia
2009.12.20
3166
2421
우리 삶에 작은 교훈들
우리 삶에 작은 교훈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다음에 일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이라. 먼저 무엇이든 일하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좋은 생각이 그 뒤를 따르...
2
두레&요안나
2009.12.20
3392
2420
폭설이 내렸어요.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이곳엔 금요일 밤부터 눈이 끊이지 않고 내리더니 지금도 오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많은 눈이 내리는지... 마음이 환하고 깨끗해지...
2
아리솔
2009.12.20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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