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3 안나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독감 걸리시고 힘드셨다는데 완쾌 되셨는지..이렇게 목소리 듣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 1 촌사람 2009.12.28 2993
2382 사명 신청 드려요... 사명 그사랑 야훼께 감사하여라 두곡 신청 드려요~~ 행복하세요~~ 1 실비아입니다 2009.12.28 2643
2381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 1 두레&요안나 2009.12.28 3158
238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안녕하세요. 별의 Andreia 수사 입니다. 하늘향기님 오늘 처음 뵙게 되는데 제가 11월 부터 이 방송 듣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주 글 쓰면서 가끔 이... 1 file Br.星のAndreia 2009.12.28 2656
2379 하늘향기님 ~~~^^ 하늘향기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 저도 계속 쭈욱 성당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ㅋ 24,25,26,27 성당에 계속 나갔... 1 스테파노a 2009.12.28 1999
2378 늦은밤 수고많으시네요^^ *찬미에수님!! 낮에만 방송을 듣다가 처음듣는 심야방송 ㅎㅎ 왠지 목소리가 음악다방 DJ(혹시아시나요?)같은 느낌이어서 정감이 있어요 ㅋㅋ 올 한해~~ 아들을 ... 1 사비나예요^^* 2009.12.28 2881
2377 도치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따듯한 성가로 시린 손 녹여주시는 도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슴도치 사랑은 등에 가시처럼 많답... 1 촌사람 2009.12.29 2781
2376 믿음의 삶, 불신의 삶 - 도종환 두 사람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짐을 싣고 갈 당나귀와 밤길을 밝혀 줄 등잔, 그리고 수탉을 데리고 갔습니다. 여행자 가운 데 한 사람은 신심이 깊었... 2 두레&요안나 2009.12.29 3472
2375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비군 중대 창고정리 하면서 철모 개수 맞추고 위장포까지 180개 다 씌워야 하는 작업으로 인해 정신 없었고 그만... 1 file Br.星のAndreia 2009.12.29 3172
2374 2009년 한해를 보내며 한해 동안 무엇을 바라고, 얼마나 성취 또는 변화 했는가? 어떻게 느끼고 의미를 찾고, 왜 내가 이자리에 있을까? 되물어 봅니다. 내가 10대에, 20대에, 30대에,... 1 데이지 2009.12.29 2909
2373 하늘향기님 ㅋㅋㅋㅋㅋ 한번 뿐인 인생 인생은 한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지고,... 2 홍송 2009.12.29 3150
2372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하늘향기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당~~ ^^ 2009년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네요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면 제일 먼저 느끼는건 TV 에서 연예대상 가요... 1 까투리 2009.12.29 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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