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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1 "한해를 보내며...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 1 두레&요안나 2009.12.30 4467
2370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은총이다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은총이다. 우리가 야훼의 법을 어김없이 지키며 충실히 산다 해도 그것 역시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삶의 조건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1 이아그네스 2009.12.30 3762
2369 좋은 시절 다 가고 고생 길 열린듯합니다. 오늘 부터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두아이와 친구까지... 간식으로 떡복이에 라면사리 둘, 그리고 오뎅까지 첨가 점심으로 대체하도 양적으로나 질적... 1 catherine 2009.12.30 3270
2368 베르노님의 신청입니다 비아님 성가방 접속자가 많아서 그러는지(좋은 일이죠) 요즘 성가방의 계시판이 열리지도 않고 성가방 홈페이지도 잘 안열려요 계시판에 한자 올려 볼... 2 비아 2009.12.30 4213
2367 사랑한다는 한마디 *찬미 예수님*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거룩히 지냈으면 합니다 세상속의 관상생활속에 계시는 주님께 드리는 작은한마디의 기도에 사랑을 느껴 보시고 ... 1 토마스 2009.12.30 3506
2366 사명 신청 부탁드려요~ 아공 ~~ 1 실비아입니다 2009.12.30 2591
2365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2009년 이 정말 얼마 남질 않았네요 몇일 남질않은 오늘 뉴스를 보았어요 용산참사 가 345일 만에 타결이 ... 1 까투리 2009.12.30 4543
2364 좋으신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방송 들어와서 신청곡 먼저 남겨요 ^^; 누나랑 인사 나누고요 ^^; 이제 정말 2009년도 내일이 정말 마지막이... 1 스테파노a 2009.12.30 3560
2363 따뜻한 이야기.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2009년 도 이제하루 남았네요. 가슴찡~~한 이야기 하나 전하려구요. 어린소녀(19)가 이추운겨울 아기를 낳았답니다.12/22일 당연히 미... 1 njlucia 2009.12.30 2520
2362 성가만 신청합니다 12월달 마지막주수요일 바라님 방송을 들어요 오늘바로 집안 정리를 했어요 저희 아빠 엄마 방을 바꿨어요 그럴서 이제야 성가 신청 하네요 12월달 마지막주 수요... 1 두레&요안나 2009.12.30 3218
2361 글이... 성탄은 멋지게 잘 맞으셨는지.... 온다 온다 하다 이제 왔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이 간다 간다 카미 애 셋낳고 간다시더니 ㅎㅎㅎ 멋진 그림을 하나 같이 넣어서 ... 1 델사 2009.12.30 3101
2360 성가신청입니다 지난 9월에 인천 선택피정을 다녀왔었는데요 그곳에서 불렀었던 알고사랑하고섬기기 라는 성가를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들을수있을까요? 1 창후 2009.12.30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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