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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5 눈이 펑펑 오늘 이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카엘도 엄마 옆에 같이 있다고 하니 따뜻한 새해 맞죠? (저도 곁에 안젤라가 ^^) 새해엔 더 많은 아름다운 얘기를 같이 나눌 수 있기... 1 비아 2010.01.04 2257
2334 한 걸음씩..... 안남님..... 오시어 계시군요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내리는 눈을 머리에, 어깨에 맞았습니다 형과 눈을 치우며 또 내리는 눈을 봅니다. 생각하면, 그 옛날.. 할... 1 하마요 2010.01.04 3757
2333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1 두레&요안나 2010.01.04 2775
2332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는 눈으로 인해 얼굴이 찌푸리시는 일이 많으셨죠? 어떤 분들은 눈 치운다고 얼굴 찌푸리셨고, 출,퇴근 해야 할 일 땜에 얼굴 찌푸리신 그런 월요일 입...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04 2212
2331 오랜만이예여^^ 2009년8월에 들르고 지금에야 들어왔어요. 그래서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다시 가입하고 신청곡 신청합니다. 고슴도치님....30세를 축하드려요^^ 글구 너무 나이,나... 2 자유 2010.01.05 3111
2330 힘찬하루시작~~~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메들리 성가를 들으니 마음이 up 되네요. 삼십노총각 이라하셨는데, 걱정 마세요. 저의 아들은 삼십 중반인데 , 지난 성... 1 njlucia 2010.01.05 3502
2329 365일 이란 재산을 새로이 물려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치님 새해들어 반가운 식구들과 함께 성가 듣는 행운을 또하나의 재산으로 간직 하고 싶어요. 오늘아침 출근길에 라디오 듣다 보니 어느 진행자의 ... 1 아리솔 2010.01.05 2721
2328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 1 두레&요안나 2010.01.05 3239
232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항상 주님 안에서 즐거이 보내셨나요? 제설작업 때문에 정신도 없고 성질도 많이 나셨을 거고, 또 출퇴근 하기도 엄청 나빴죠. 오...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05 3174
2326 습관에 대하여... 새해들어 이틀 동안 아이들 도시락 준비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맛있는 엄마표 김밥을 두번씩이나 마련했는 데 허탕 쳤습니다. 큰 눈 때문에 학원이 하루는 휴강... 1 catherine 2010.01.05 3105
2325 우리가 안다는 것은................... 한 동안 ..청년 실업인으로 생활하던 어느 한 청년이 일거리를 찿아 다니 던 중 ..어느날은 인터넷의 취업 사이트를 검색하고 있엇습니다.. 강남의 어느 모 호텔... 1 하마요 2010.01.05 2758
2324 미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찬미 예수님! 미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은 눈 때문에 걱정들이 많다고 합니다 힘든 출퇴근길에 고생이 많지요 여기도 눈이 너무 와서 군인... 1 촌사람 2010.01.05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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