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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사명 신청드려요
찬미예수님~ 1. 사명 2.제이-주님만으로 이시간에 이렇게 성가방에 들어 오니 너무 땃뜻하고 행복합니다. 하느님 이렇게 저에게 듣을수 있고 기쁨을 느낄수 있게 ...
1
실비아입니다
2010.01.05
3410
2322
성가방이 있어 행복합니다
+ 찬미예수님~ 항상 같은 자리에서 성가방을 지켜주시는 촌형님께 감사드립니다 . 몇일 사이 밤에 부는 바람소리에 잠을 설치곤 합니다. 그래도 항상 들려오는 성...
1
소피
2010.01.06
2610
2321
올빼미들의 하루
오늘도 올빼미들이 모여 있습니다. 모여서 기도 에 대해서 대화 하고, 사색하고, 또 각자 일도 하면서... 새벽 5시 되기를 기다립니다(취침시간 ㅠ.ㅠ) 한가지 주...
1
환상
2010.01.06
3429
2320
우리가 일어 선 다는 것은..
인도 켈케타의 마더데레사수녀님은.. 어느 한날 길을 가십니다.. 수녀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수녀님으로 수도 생활을 하시다가.. 어느날.. 길을 가다.. 거...
1
하마요
2010.01.06
2958
2319
굶주려 쓰려지는 이들이 곧 예수입니다
*** 굶주려 쓰러지는 이들이 곧 예수입니다 주님, 우리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 우리의 형제들을 섬기게 하소서. 그들은 가난과 굶주림 속...
1
이아그네스
2010.01.06
2739
231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1
두레&요안나
2010.01.06
3225
2317
내가 홀로 외로워..................
어느 눈보라 치던날.. 강의 뚝방길을 따라 걸으며.. 언 얼음 밑으로 흐르는 강물을 봅니다.. 어릴적.. 이 강물은 어디에서 부터 왔을까??. 하며 가보고 싶다는 생...
1
하마요
2010.01.06
2788
2316
2010년도 화이팅 ^^
찬미예수님 ! 새해 벽두부터 날씨가 많이 춥지요? 오늘따라 창가로 보이는 앙상한 나뭇가지가 더 춥게 보이는 하루입니다 근데 그 나뭇가지에 지난 가을에 떠나지...
4
참새즈갈
2010.01.06
3405
2315
울히 아들 희찬이예여~~*^^*
비아님.... 울히 아들 사진이예영~~!! 울히 아들 일요일날 50일 촬영도 했답니다... 어찌나 모델처럼 울지도 않고 포즈를 잘 취하던지...ㅋㅋㅋ 이제 출산휴가도 ...
3
짱아맘
2010.01.06
2206
2314
바라님 신청만 하고 도망갈렵니다 후닥후닥,, !!
오늘은 이럴게 신청하고 글하고 올리고 도망가랍니다- 아침이 맑은 하루을 볼수 있을걸라 생각했는데.. 저녁에는 또 눈이오네요 한 이틀동안 눈 와서 길이 미끄러...
1
두레&요안나
2010.01.06
1896
2313
바라누나가 마음이 더 따듯하신 누님 ~~ ^^; ㅋ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정말 눈이 많이 왔어요 ㅠ 서울은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ㅠ 바라누나 어떻게 출근길은 괜찮으세요? ^^; ㅠ 길도...
1
스테파노a
2010.01.06
2407
2312
바라누나~좋은일은 아니지만....
바라누나~오늘은 기분을 좋게 할려고해도 조금은 힘이 드네요~ 저번에 말씀드렸던..음주 교통사고낸 친구가 지난주에 재판을 받았는데....1심에서 음주운전 + 공...
11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10.01.06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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