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1 은하수 흐르는 밤에... 항상 즐거운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전 나름대로 힘겨웠지만 즐거웠습니다. 사정이 어떻냐고요? 전문적이지 않고 지식이 전혀 없는 묵상글을 쓰면서 같이 말씀 ... 2 file Br.星のAndreia 2010.01.06 3083
2310 "━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 1 두레&요안나 2010.01.06 3443
2309 안나누나 ~~~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저번주에 누나 방송 듣고 있는데 누워있다가 잠이 들어버렸어요 ㅠ 죄송 ㅠㅠ 정말 서울도 눈 많이 와서 길 미끄... 1 스테파노a 2010.01.06 2487
2308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눈이 온 세상을 은색으로 덮었습니다. 먼산을 바라보면 멋있는 풍경인데 가까운 거리를 보면 온통 걱정거리인 눈입니다. 그러고보면 ... 1 촌사람 2010.01.06 2509
2307 요리조리..... 온 나라가.. 내린 눈으로 들썩들썩 이군요.. 신문 기사는 서울은 뭐..눈 하나에 쩔쩔...음 자영업인들은.. 가게 앞 길 치우느라 힘힘 어제.서울역 앞을 지나는데.... 1 하마요 2010.01.06 3776
2306 ○※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2 두레&요안나 2010.01.07 2193
2305 나도 행복 비아님도 행복 행복합니다. 드디어 계시판이 열립니다. caccm.org 접속도 좋고, 무엇인가 쓰고 싶은데, "해피 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단어만이 생각나는 나 입... 1 berno 2010.01.07 1839
2304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 걱정입니다. 경운기는 시동이 안 걸리고 수도는 동파되어 난리입니다 좋은 점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고 싶... 2 촌사람 2010.01.07 2154
2303 언덕 위에 하얀집 서울..혜회동을 지나 한참을 달리다. 왼쪽.. 고개마루를 오르고.. 버스에서 내려.. 찻길옆 산책길을 따라 한숨 오르면.. 언덕 아래 하얀집... 수녀님..봉사자...... 1 하마요 2010.01.07 2341
2302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내일은 금요일이라 나름대로 설레셨을 것입니다. 금요일만 지나가면 바로 쉴 수 있으니 말이죠. 그러면 오늘도 ... 2 file Br.星のAndreia 2010.01.07 2363
2301 동방박사 세사람 이름 발타살, 가스팔, 멜키올 1 Br.星のAndreia 2010.01.07 2999
2300 동방박사는 원래 4분이 출발했다고.. 예수를 참으로 섬긴 동방박사 전설에 의하면 동방박사는 본래 네 사람이었단다 - 캐스파, 멜콰이어, 발타살, 알타반 . 옛 성현들의 예언을 상고하고 별을 연구하... 4 촌사람 2010.01.07 216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