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5 점심드셨어요? 붕어빵의 계절입니다. 안나님 말씀 들으며 오늘 날씨를 보니 한껏 또다시 눈이나 비가 쏟아질것 같습니다. 지붕위에 눈들이 그대로인데... 한바탕 또... 예전엔 그토록 기다리던 눈인... 2 데이지 2010.01.11 2195
2274 은하수 흐르는 밤에... 금일 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이 됩니다. 묵상글을 나누기 전에 연중시기에 관해 설명 드리고 전례에 맞는 제의 색을 알아보고 묵상글을 나눠 보겠습니다. 금일부... file Br.星のAndreia 2010.01.11 3591
2273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네요 다른형자매님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자비송 부탁합니다 1 환상 2010.01.11 3589
2272 성가 신청합니다 우리가족이 돌아 가면서 두통에 시달립니다. 저희에게 힘이 되어 줄 수있은 성가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하느님은 나를 지키 시는 분" 어느분이 부르는 지는 ... 1 예림 2010.01.11 2637
2271 인생 9단 "나이 들어서 좋은 점 말이야.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 눈 대신 갖게된 거. 그렇지, 바로 마음의 눈이야. 이걸 지혜라고 해도 좋고, 분별력이라고 해도 좋고, 철이 ... 1 토토로 2010.01.11 3225
2270 鈍筆勝聰 안녕하세요? 또 하루의 시작입니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메모하는 습관에 대해 좋은 말씀을 들어 여기에 함께 나누고 싶어 몇자 적으려고 하다가 그 맨트 중의 ... 1 모난돌 2010.01.12 3504
2269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 1 두레&요안나 2010.01.12 2579
226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좋은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이렇게 전문적이지 않고 지식이 전혀 없는 그런 묵상글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과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2 3546
2267 사제 서품 10주년을 축하하며 1월 14일은 현정수 신부님의 서품 10주년입니다. 우리 딸의 결혼 주례인 현 신부님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좋은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가톨릭 성가 19번 "주를 ... 2 좋은아빠 2010.01.12 3295
2266 미셀님~~~~~~~~... 얼마나 기다린 줄 아세요~~~~ 서스님도요..... 흐 말로 표현하고 싶은데... 그저 바라 보기만... 미셀님........ 서스님~~~~~~~~ 서로의 감정을 알고 서로의 느낌... 1 하마요 2010.01.12 4512
226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1 두레&요안나 2010.01.13 3801
2264 안녕하시와요. 너무 춥지요? 이 주체 할수없는 콧물 어찌할런지? 아무튼 비아님과 주님과 함께해서 감사해요. 성녀는 세실리아는 음악의 수호성인이라네요. 천국의 백합이란 뜻... 1 모난돌 2010.01.13 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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