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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5 성가신청합니다. 박명선 수산나 님께서 부르신 '당신때문에' 라는곡입니다. 제가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면서 즐겨 듣고있는 생활성가입니다. Ecclus 2008.09.22 6990
5814 성가신청합니다~ 수많은 만남 중에서 피곤한 만남이 있습니다. 서로 못믿는 관계는 서로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왜 피곤할까요? 그것은 우리의 몸에 있는 기운이 흐르지 않고 부딪... 홍쏭 2008.09.22 6446
5813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진심으로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밤이라 더욱 조용한 목소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천상이 이곳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여기며 모두의 마음에 평화와 사... 1 노을마리아 2008.09.22 6819
5812 추카드려요%^^* *^^* 개국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아름다운 성가들이 있지만.. 늘 성가를 목말라했던지라. 이곳 성가방에 들어오면 맘의 평화와 기쁨 넘치는... 1 소피아 2008.09.23 6970
5811 알비나님께 청합니다~ 호박벌들은 일주일 당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닌다는데, 한 마리의 몸길이가 평균 2.5센티미터에 불과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호박벌은 사실... 1 이웃집베드로 2008.09.23 6363
5810 반갑습니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한 번의 회오리 바람이 지난 후 조용한 침묵이 흐르듯...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평안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 노을마리아 2008.09.23 5579
5809 아파트 사제관앞에서 군산에서 만난 인연 하나 .... 태어나서 이곳저곳 마이 살아봤지만 군산은 처음이다. 아파트 사제관 앞의 호수와 호수위의 다리, 주위 수목들 ....이런... 2 참새즈갈 2008.09.23 6575
5808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무더운 가을 날씨였다가 비가 오고나서 조금은 서늘한 날씨가 되었네요 ㅎ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와~~~ 어제 개국 집들이 방송 녹음... 1 까투리 2008.09.23 6939
5807 서서히 서서히 ~~~~~~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친 몸은 그리고 가을을, 겨울이 ... 2 참새즈갈 2008.09.23 5874
5806 사람을 만나보면~~ 나아닌 다른 사람을 첨 만나면 일단 설레입니다 긴장과 약간의 낯설은 몬가가 있지요~ 5시간을 운전해서 간곳 국토를 반쯤 종단해서 간 그곳엔~~~ 내 형제 자매가... 2 안드레아 2008.09.23 6275
5805 성가신청합니다. 어떤 성가를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주님의 숲이 듣고싶어지네요~~ 진하게 한곡 부탁드려요~~^^* 앤젤윤영 2008.09.23 7208
5804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교구 하남성당 김재현 아오스팅입니다. 우연히 신부님 노래소리에 오후 나른함이 확 깨었습니다. 저는 군산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군산을 떠나서 서울... 2 augustine 2008.09.23 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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