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22:38

성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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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만남 중에서
피곤한 만남이 있습니다.
서로 못믿는 관계는 서로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왜 피곤할까요?
그것은 우리의 몸에 있는 기운이
흐르지 않고 부딪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압박을 줍니다.

서로 믿고 활짝 열린 사람들이 서로 마주보면
서로 통하고 즐겁고 좋고 편안하고 기쁩니다.
그렇게 기쁘고 편한 다음에는 사랑으로 발전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일이 주어진다면
그 일은 잘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엇의 힘입니까?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의 힘을 이제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중...-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청곡으로는
데오- 주님의 이름으로
   왜~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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