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1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려면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얼어붙은 창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 밖으로 얼굴만 내밀고 ... 1 촌사람 2010.01.13 4500
2250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 1 두레&요안나 2010.01.14 3074
2249 시원한 북쪽에서 성가 신청합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하는 것은? 고혜정 돼지비계 참외 속 김빠진 콜라 식어서 팅팅 불은 칼국수 닭의 목 배추김치의 퍼런 잎 내가 싫어하는 것들만 맛있다고 하던 엄... 1 ♣안드레아♪~♫ 2010.01.14 4008
224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날씨가 참 고비 였습니다. 맹렬한 뱅골호랑이와 같이 추웠다고 할까요? 항상 이렇게 추우면 추울 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전문적이지 않고 지식이 전혀...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4 3118
2247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 1 두레&요안나 2010.01.14 3574
2246 촌사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하네요... 얼었던 얼음이 아주 조금 녹은걸 보니 말입니다. 매번 하루 마무리를 성가방에서 하게 되어 좋네요... 스트레스도 받고 힘... 1 Woo★글라라 2010.01.14 3286
2245 정중하게 신청곡을 보냅니다^^ 오늘은 제가 우리집 강아지를 구타? 했는데 이상하게 개피? 보았어요 맘이 않좋아서 간식이든 이것저것 챙겨 주었지만 역시 맘은 찜찜... 조금만 참을것... 오늘... 1 환상 2010.01.14 4177
2244 동한의 시간을 지내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기온이 내려 간 날이었습니다.. 어느 신문 기사에 선 연탄 기증을 부탁하고... 퇴근 길엔 눈이 조금 날리우고. 논위엔 여물 꾸러미가 ..... ... 1 하마요 2010.01.14 3095
2243 고 김수환추기경님 추모곡 "거룩한 바보" 악보, nwc 올려주세요... 찬미 예수님!! 고 김수환추기경님 귀천일 특송으로 검토중인데요... 악보와 nwc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 짱뚱 2010.01.15 2852
2242 삶은 그랬습니다 늘..내게.^^ 삶.... 그랬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준 적 한 번 없고 내가 가고픈 길로 가고 싶다 이야기 할 때도 가만히 있어준 적 한번 없었습니다. 오... 1 ♤이수아안나 2010.01.15 2634
2241 1월의 반에 1월의 january 는 야누스의 달을 뜻하는 'januarius' 에서 유래한말이라고 한다.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시작에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야할 1월의 중순 우린 매일 ... 1 데이지 2010.01.15 3657
2240 은하수 흐르는 밤에... ( ↑오늘은 이 글 읽으시기 전에 위에 있는 곡 재생 하시면서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어제 아침에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님께서 주님 품 안에 들어가셨...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5 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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