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7 은하수 흐르는 밤에... † Laudate Dominum !!! 오늘 부로 연중 2번째 주가 시작이 되고 `10년을 17일째 보내고 있습니다. 금년에 세우신 계획 차근차근 잘 지켜 나가고 계신가요? 아님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7 3385
2226 핑키천사님 성가 신청해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올해는 묵주기도를 끊어지지 않고 아이들과 잘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한가지 생각해 낸 것이 아침에 일어나서 2단하고 점심... 1 클나무 2010.01.17 3112
222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늘 항상 이렇게 시작하시는 안들님 방송 오랫만입니다. 가끔씩 깜짝방송이 있어서 성가방이 더 즐겁내요. 성가방을 통해 제 이름이 불려 질때 누군... 1 콩쥐 2010.01.18 2713
2224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 1 두레&요안나 2010.01.18 2268
2223 서로의 빵이 되십시오. 어제 갑자기 성체를 모시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주님의 살을 이렇게 부족한 상태에서 모셔도 될까? 사실 주님의 살과 피를 기쁜마음보단 늘 두려움이... 1 데이지 2010.01.18 2812
2222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롭게 변화해보아요.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나님 방송에 이렇게 성가방송사연을 쓰게 되었네요. 문득 새로운 한 해를 선물 받고서도 예전의 ... 1 코이 2010.01.18 2962
2221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월요일이 되자 분주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따듯해지니 쌓인 눈이 녹고 얼어붙었던 수도가 터집니다. 마음은 가... 1 촌사람 2010.01.18 2774
2220 "━★ 인생을 연주한 음악처럼... ★━" 연주한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 1 두레&요안나 2010.01.18 4088
2219 ♤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 찬미예수님 ^^* 다시 또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입니다 날씨는 조금은 풀린듯 하나 아직은 좀 춥죠 ? 살면서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낳고 살지만 여러가지 우... 4 file 참새즈갈 2010.01.18 3910
2218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 1 두레&요안나 2010.01.18 3949
221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이번주는 대대에 제설작업으로 인해 제가 3일 대대 출근 하고 2일은 제 후임이 출근 하게 됩니다. 몸도 고단하고 로봇이 고장날 때 끼익~소리 나면서 상태가 안...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8 4871
2216 도치님~~~~~~~~~~~~~~~~~~~~~~~~~~~~~~~~~~~~~~~~~~~ 청취자의 본연의 자세도 잊고 음악만 열심히 듣고 있었네요. 도치님~~~ 이번 주 금요일날 방과후 수업이 끝입니다. 할 말은 많은데~~~ 아직 정리가 덜 되어 시간... 2 헤드비지스 2010.01.19 628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