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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5 도치님 천일야화가 만일야화 되시기를.. 찬미 예수님! 도치님! 천일야화 장가 가셔도 중단하지 않으시고 만일 야화로 이어진다는 말씀에 눈을 비벼대고 신청란에 왔습니다. 뭐 달리 할 말... 2 촌사람 2010.01.19 3312
2214 아침의 기도 아침의 기도 / 용혜원 이 아침에 찬란히 떠오르는 빛은 이 땅 어느 곳에나 비추이게 하소서. 손등에 햇살을 받으며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병상의 아픔에도 젊은... 1 도로테아 2010.01.19 4402
2213 안들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잘 듣습니다. 그 동네도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그 넓은 마당 눈 치웠을 안들님 상상하니 제가 땀이 다 납니다. ====================... 1 촌사람 2010.01.19 3636
2212 안들님 새벽 방송 잘 들어요^^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의 벽에 써있는 기도문 )-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 "우리" 하지 말아라! - 너... file ♤이수아안나 2010.01.19 3909
2211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소피님 깜짝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아마 그 동네는 밤 시간 이겠지요.. 밤에 하시는 방송이 더 좋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 1 촌사람 2010.01.19 4385
2210 은하수 흐르는 밤에... 화요일 저녁 화려하고 화끈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내일 이렇게 비가 온다고 합니다. 눈이 대신 제설 작업 해주는 듯 하는군요. 그저 겨울비가 반가울 따름...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9 3511
2209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했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은 하루였는지요? 다... 1 두레&요안나 2010.01.19 3970
2208 평화를 주소서 엄마가 신청합니다. 평화를 구하는 곡 "평화를 주옵소거, 가톨릭성가 44번 신청합니다. 좋은 아빠가 엄마와 함께 듣겠습니다. 1 좋은아빠 2010.01.19 4056
2207 오래간만에 신청합니다. 맨날 야근하는 남편을 챙겨주는 사랑스런 아내, 미셸가타리나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가수는 CJ님 맘대로~~~ 2 서스안젤로 2010.01.19 4742
2206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틀어주세요....~!!! 요번주 청소년미사에 참석을 5살짜리 아들과 참석을 했는데요... 너무 좋았어요.... 1 고아나스타시아 2010.01.19 3738
2205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ㅋㅋㅋㅋ 열심 회사일마치고 밤찬하면 듣고있어요..... 1 고아나스타시아 2010.01.19 5384
2204 참... 울고싶은 하루.. 오늘 첨 가입했떠요~~~ 이렇게 좋은싸이트가 있었구나.... ^^ 오늘 너무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우울한 날이네요... 울고 싶어요... 괜시리 우울하고 축 쳐지... 1 차칸앙마 2010.01.19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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