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3 저역시도 냉담을하다 주님부르심을받았죠......화이팅....~!! 저도 역시 애를 낳고 애키우느라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자꾸 꿈에 제가 자꾸 성당엘 가는거예요.... 그게 부르심인줄 몰랐어요..... 너무 내가 힘들고 우울해... 1 고아나스타시아 2010.01.19 2918
2202 핑.. 도는 눈물... 숨쉬는 순간마다... 성가대할때 미사때 자주 부르던 노랜데... 와우~~~ 감사해요... 같이 부르면서 글을 쓰네요...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도... 정말 큰 위안이 ... 1 차칸앙마 2010.01.19 3882
2201 네.. 저도 주님이 부르시겠죠?? 앗 감사해요... 저희는 시댁 친정 다 성당을 다니고 두 어머니께 자주 혼나면서 이렇답니다... 아휴~ 저희 시어머니는 다른 말씀도 안하시고 딱 한마디 하시죠.. ... 2 차칸앙마 2010.01.19 4022
220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 1 두레&요안나 2010.01.20 3899
2199 소명.. 부탁드립니다 네 비가 내립니다 ^^ 오랫만에 링크를 찾아서 연결하자 마자 비아님께서 비이야기를 하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지난주에 사랑하는 우리 모세가 하느님과 신자들 ... 1 쎄실별아 2010.01.20 4088
2198 나눔의 기적 + 찬미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비아님 방송에 성가사연을 쓰고 있네요. 어제 피곤했는지 집에 오자마자 간단히 씻고 잠을 일찍자서 새벽에 일어나서 ... 1 코이 2010.01.20 4093
2197 오늘은요... 제설작업 안갔습니다. 왜냐? 우천으로 금일 취소 였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뭘까요? 바로 창!고!정!리! 입니다. 이런 날에 고생 하는 것보다 창고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0 4763
2196 바라님 오늘도 역시 신청만 살짝 바라님 오늘은 비가 왔어 기분이 우울 기분이 들네요 이번 금요일날 또 치과 가야 하고 월요일날 치과에서 사랑니 빼고 신경치료까지 하고 충치까지 제거 했어요.... 1 두레&요안나 2010.01.20 2921
2195 바라누나~~~~~!!^^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언제나 수요일만 되면 누나 방송 듣으니깐 좋아요 ^^ 기분도 좋아지고요 ^^;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 저희 본... 1 스테파노a 2010.01.20 2880
2194 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비가 보슬보슬 내렸어요... 덕분에 조금 있던 눈마져도 다 쓸려 없어졌어요... 다행이긴 하지만.. 내일 깜짝 추위가 있다던데.. 길이 미끄러워지진 않... 1 Woo★글라라 2010.01.20 2536
2193 벌써 늦은 저녁이네요... 어제 가입하고 두번째 밤이네요... 자주 와도 되는거죠?? 정말 오랫만에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들을 만나러 토요일날 저 멀리 부산을 갑니다.. 전 중학교때 서울... 1 차칸앙마 2010.01.20 3067
2192 은하수 흐르는 밤에... 비가 다 제설작업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원래 제가 대대에 제설작업 하러 가야 했는데 우천으로 오늘 연기되어서 오늘은 한발짝도 안움직였습니다. 저 대신...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0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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