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9 촌사람님~~~~~~~~~~~~~~~~~~~~~~~~~~~~~~~ 어제 우리집 거실 침수(?)될 뻔 했답니다. 여름도 아닌데 이 무슨 일인가 궁금하시죠??? 그저께 밤 12시쯤 2층에 사는 애기 엄마가 전화를 해서 걸실 전등을 둘러... 1 헤드비지스 2010.01.21 5753
2178 예수님과 나..... 사랑 그리고 느낌,,,, 요한 14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 보다 더 큰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1 file 하마요 2010.01.22 2602
2177 예루살렘으로 떠나신 엉아가 신부님을 ..떠올리며.^^ 촌사람님..수고 하십니다.^^ 어제는...비가 와서 잔설들을 다 녹여..거리를 깨끗하게 해 주더니. 오늘은..기온이 뚝 떨어져..밤 공기가 너무 춥네요. 거짓말처럼 ... 1 file ♤이수아안나 2010.01.22 3491
2176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중에서] 몇 해 전, 미국의 교사들이 단체로 캘커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칼리하트에 있는 '죽어가는 이를 위한 집'을 방문하고 나서 저를 만나... 1 두레&요안나 2010.01.22 3276
2175 은하수 흐르는 밤에... 비아님 안녕하세요. ★의 Andreia 수사 입니다. 오늘 이렇게 메꾸미 방송으로 이렇게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 드리고요. 오늘은 가히 살인적인 추위였습...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2 5279
2174 존경의 의미 오늘은 존경의 의미를 되살려 보겠습니다 우리주위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까이에는 부모님 집에 있는 무서운 와이프(?) 그러나 숭배는아니죠?^^ 내... 1 환상 2010.01.22 3905
2173 십자 성호 알고 그읍시다. 형식과 의례적으로 성호를 긋는 사람은 없겠지만 성호를 그을 때, 좀 더 경건한 마음을 지니고 성호를 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느껴집니다. 어떤 이는 악에... 2 file Br.星のAndreia 2010.01.22 3466
2172 소피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반갑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방송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며칠 공적인 일을떠나 사적인 일로 바삐 움직였습니다. 새해가... 2 촌사람 2010.01.22 3734
2171 소피님 ^^ 소피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랜만에 소피님 방송 듣는거 같아요 ^^; ㅋ 소피님 제가 현재 군인인데 ^^; ㅋ 이제 제가 군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습... 1 스테파노a 2010.01.22 4157
2170 영혼의 몸 받침 2000여년전 우리에게 한분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자신을 너무사랑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나 아닌 다른 이들의 고통을 너무나도 괴로워 하셨기 때문 입니... 1 file 하마요 2010.01.23 4012
2169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연중 2주간의 끝자락을 잘 정리 하셔서 주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아 나가셨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문적이...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3 3796
2168 천재 첼리스트의 꿈 "정말로 멋진 연주였네. 이 첼로는 나에게는 사치야. 자네에게 더 어울릴 걸세."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은 천재적인 소질을 타고난 '장규상'이라는 첼리스... 1 두레&요안나 2010.01.23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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