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7 즈갈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조금 춥습니다. 이러다가 보면 어느새 봄이 찾아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립... 2 촌사람 2010.01.23 3980
2166 햇살 좋은 아침 방송 ...잘 듣습니다.^^ 새벽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즈갈님.^^ 오늘은 ..눈 뜨자 마자 창을 여니 햇살이 너무 눈이 부시고 아름답습니다. 날씨는 차지만 ..햇살이 있어 그래도 따스합니... 1 file ♤이수아안나 2010.01.23 3343
2165 즈갈님~~~~~~~~~~~~~~~~~~~~~~~~~~~~~~~~~~~~~~~~~~~~~~~~ 어제 날짜로 방과후 수업이 10개월로 끝났습니다. 작년에는 끝나는 날에 재계약을 한다고 해서 재계약하는 날까지 편한 마음으로 지냈는데 올해는 말이 없습니다.... 1 헤드비지스 2010.01.23 5995
2164 장가 솔직히 말해 장가라는 단어가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요즘 느끼기 시작합니다 어머니에게 잘해드릴려고 노력하는데 어머니가 이러시는 거에요 내가 죽... 2 홀로선대지 2010.01.23 4961
2163 제목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성체조배의 밤에서 들었던 성가인데,,,,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봐도 제목이 안 나와서 이렇게 도움을 청해요~ "그대는 나의희망, 그대는 나의... 비오면짬뽕 2010.01.24 2940
2162 일으켜 세워 줍니다 일으켜 세워 줍니다 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독불장군이 되어 권력이 한곳으로 집중이 되면 그가 혹시라도 실수하면 모두가 참담한 처지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결정... 1 두레&요안나 2010.01.24 4328
2161 은하수 흐르는 밤에... 연중 3주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10년의 1/12를 거의 다 보내가고 있습니다. 새해에 약속하신 계획들 잘 지켜 나가시고요. 작심3일 하는 일 없이 올해도... 2 file Br.星のAndreia 2010.01.24 3430
2160 사람 살기 어려운 세상 저는 모든 집안살림을 도맡아 합니다 비록 배우자가 없다라더라도 저는 어머니와 나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계부도 쓰고 ... 지출을 그토록 줄이건만 어째 이... 3 홀로선대지 2010.01.24 4140
2159 오랫만에 옛친구를 만나고 왔어요~ 정말 옛 친구는 날 추억게 젖게하고.. 웃음을 주게 하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친구들인데... 25년이 지나도 얼굴은 여전들 하네요... *^^* 오랫만... 1 차칸앙마 2010.01.24 3176
2158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주일 잘 보내셨지요 제일 기쁜일이 날씨가 따듯해진것입니다. 가끔은 한양(서울)에 갈 일이 있어서 출장을 갑니... 1 촌사람 2010.01.24 3627
2157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 1 두레&요안나 2010.01.25 3578
2156 애인과 친구사이 애인은 전화해서 " 맛있는 것 사줄께 나와 " 하지만 친구는 " 돈 가지고 나와, 배 고프다 " 한다 +포켔볼을 치다가 실수하면 애인은 살짝 웃지만 친구는... 1 하마요 2010.01.25 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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