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3 고슴도치님께.. ^^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듯해도 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당신의 그 무한한 사... 1 하늘향기 2010.01.25 3164
2142 한발 늦었땅~~ 사연 올리고 있는데 올리지 말라 하고, 그래서 지웠더니 또 올리라 하고.. 어쩌라구염.. 그래도 삐질까봐 기냥 올리네염~~~ 앙마의 오늘 하루 일상..... 오늘은 ... 1 차칸앙마 2010.01.26 3272
2141 소피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그 동네는 저녁이시겠지요.. ========================== 작은 주머니에 들어 있는 큰 재산 누군가를 만날 때 비싼 커... 1 촌사람 2010.01.26 2536
2140 성가신청합니다 오늘은 맑은날씨속에 하루를 시작하는것 같군요 항상 깨어 있으라는 주님이 말씀이 오늘은 저절로 지켜 질듯 합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니 정신이 몽롱한것은... 1 환상 2010.01.26 2955
2139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 1 두레&요안나 2010.01.26 2558
213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도 오전에 추웠죠. 날씨가 추운 만큼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디모테오,디도 축일 입니다. 오늘 축일 맞으...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6 3025
2137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정말 화창하고 아름다워.... 언젠가 정말 감사하게 느꼇던 지난 시월의 어느 날...... 그러나 오늘을 사는 우리는 아니 저는..... 춥다고 .. 왜 눈이 내리냐고 .... 1 고슴도치 2010.01.26 2649
2136 우리의 대 사제 지난 주 우리가 영세하고 활동할 때 지도해 주셨던 신부님께서 은퇴 미사를 거행하셨습니다. 그 신부님을 생각하며 엄마, 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보아라 우... 1 좋은아빠 2010.01.26 3181
2135 늦은 시간 수고해 주시는 비아님께~ 비아님~~~ 남의 돈 벌기가 참 쉽지 않아요~그쵸? ㅋㅋㅋ 그래도 일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는 곳이 있기에 감사하네요~ 함께 이곳에서 주님을 느낄 수 있음에 늘..... 1 미셸가타리나 2010.01.26 2758
2134 비아님 반가.... 하느님은 아름다운 창조물을 그리운 것들과 나누고 싶었나보다.좋은걸보면 생각나는게 사랑이니까 그래서 그들에게 자신을 만든 신을 거부해도 좋을 무서운 자유,... 1 콩쥐 2010.01.26 2609
2133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메꾸미 방송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얼마전 아시는 분이 꿩한마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장끼(숫꿩) 였는... 1 촌사람 2010.01.27 2508
2132 살롬 ...마나하임, 에프라임에 대하여.. 오늘도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할수 있어 기쁜 마음 입니다. 처음 성경 공부할 때, 주님께서 인도하셨던 한 말씀 요즘도 가끔 씩 되새기며, 항상 주와 함께 함을 깨... 1 데이지 2010.01.27 306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