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9 우리 삶의 힘 ,,,, 그 것은 웃음 우리는 생활에서 여러가지 웃음을 본다..방긋웃음,,,통쾌웃음,,너털웃음,,성취의 웃음,,그게 아닌대 하는 수줍은 웃음,, 어른... 1 하마요 2010.01.28 2799
2118 성가신청합니다 간단하게 할께요... 신청곡 : 주의기도 1 환상 2010.01.29 3418
2117 성가 신청이요^^* 신청만 합니다 신청곡은 이노주사의 "소원"이요 1 현명한 여자 2010.01.29 3713
2116 은하수 흐르는 밤에... 황금같은 연중 3주간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좀 오래가지만 전에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하루가 즐겁고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9 3988
2115 메이저리그최고의 해설가 메이저리그최고의 해설가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라디오 방송 야구 해설가인 엔리케 올리우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실제로 야구 경기를 관람한 적은 한... 1 두레&요안나 2010.01.29 3267
2114 희망의 하느님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후)고 하느님께서 아담을 "너 어디 있느냐"하고 찾으신다, 이에 아담은 벌거벗은 몸이 부끄러워 나무 밑으로 숨는다.이에 하느님은:네가 알... 1 하마요 2010.01.30 4001
2113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용기를 주시고 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으며 모두를 지켜 큰 사고 없이 하시고... 3 file ♤이수아안나 2010.01.30 3019
2112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입니다. 1/12의 마지막 토요일인 것이죠. 이 1/12의 마지막 토요일을 알차게 보내시고요. 토요일과 주일 항상 그 분 안에서 행복한 이틀 보...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30 4388
2111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침묵이 때로는...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삶이 너무 힘들어 주체 없이 흔들릴 때,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 1 두레&요안나 2010.01.30 3206
2110 한마디의 기타소리 어무니 사랑해유 미운토마 지금까지의 힘겨웠던 아픈 기억들 모두다 잊을 수 있을 그 만큼만 침묵하고 기도하면서 사랑해 줄께유 . 저희의 어무니 성... 1 토마스 2010.01.30 4296
2109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소 안젤라입니다. 저희 광주광역시 남동성당에 사제 서품 받으신 정규현 시몬 신부님 축하해 주시고 사제로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2 미소안젤라 2010.01.30 3105
2108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따듯해지니 오히려 이상합니다. 봄 같은 날씨입니다. ====================== 아름다운 길 단풍나무 가... 1 촌사람 2010.01.30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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