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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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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끄적거림... 힘든 것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즘 격일로 낙엽 제거니, 대대 교장 주변을 뜯고 붙이고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벽돌을 뜯고 나르고 그 뜯은 벽돌을 다른 곳에다가 붙이는 작업까지 했네요. ...
1
Br.星のAndreia
2010.02.03
3055
2082
오늘도 역시 살짝 성가 신청만 하옵니다 바라님 ^^**
바라님 밖에서 잘 들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그분을 연락에 너무나 반가더라구요 그럴서 오늘은 간만에 화장을 하고 ...
1
두레&요안나
2010.02.03
3332
2081
항상 좋으신 바라누님 ~~~~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도 역시 누나 방송 듣으려고 왔어요 ^^ 항상 수요일이 되면 바라누나 방송, 그 담을 이어 안나누나 방송 ^^ ...
1
스테파노a
2010.02.03
3767
2080
한마디의 기타소리 .....
주님과의 첫 사랑... 미운토마 은하수 무리지어 빛나는 저 밤하늘에 덩그러니 놓여진 내 그리운 사랑하나 주님과의 첫사랑... 머리끝 머물러 이미 굳어버린 ...
1
토마스
2010.02.03
3748
2079
저두여~
오늘은 여기다 써야 신청노래를 들을수 있겠네요~ 식구들이 너무 많아서 말예요~ *^^* 행복한 비명소리가 마구~ 들려여~~ 오늘은 신랑이랑 티격태격 하고 저녁을 ...
1
차칸앙마
2010.02.03
3626
207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이번주도 금방 정신 없이 지나갔습니다. 눈코 뜰 세 없이 이번주 중반의 밤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걸 한 번 생각 해봤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부정적...
1
Br.星のAndreia
2010.02.03
4159
2077
좋으신 안나누나 ~~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누나 ^^ 날씨가 많이 춥죠 ^^; 갑자기 저녁때는 추워지고 그러네요 ^^; 누나 저 이제 ^^ 내일부터 휴가에요 ^^ 12일...
1
스테파노a
2010.02.03
3699
2076
손을 내 밉니다
손을 내 밉니다 / 주은 너덜거립니다 기를 쓰고 구슬 땀을 흘리면서 좋아 하는 것을 마다 하고 하루하루 수를 놓았는데 세월에 색이 바래 버렸습니다 너무도 갖고...
1
두레&요안나
2010.02.03
4236
2075
안녕하세요^^
안나님~~~안녕하세요 ㅎㅎ 늘 안드레아수사님 글을 읽으면 군에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좋은 글. 이시간을 통하여 감사드리며 좋은 방송에 cj여려...
1
사비나예요^^*
2010.02.03
3722
2074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전이 가장 춥답니다. 입춘을 시샘하는 추위같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
1
촌사람
2010.02.04
3256
2073
.......딱딱한 아버지의 손등 같은.....
입춘이 다 왔습니다... 눈을녹이 던 바람이... 조금 있으면... 포송포송 아가의 손 같게 언 땅이 풀리겠지요 공원에는 풀들이 파릇. 들에는 졸졸졸 물소리가.. 언...
1
하마요
2010.02.04
3560
2072
성가방 탄생 500일을 축하합니다.
성가방 탄생이 500일이면 , 첫돐하고도 반이네요, 처음 성가방에 비아님의 푸른 종소리와 첫만남을 가지고 어줍잖게 수줍게 고개내밀어 본지 저도 100일이 넘었...
1
catherine
2010.02.04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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