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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5 은하수 흐르는 밤에... 2월의 두번째 월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사단장이 와서 정신교육 받고 4주째 계속되는 교장 보수작업 하고 퇴근 하였습니다. 오늘 작...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08 4152
2034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 1 두레&요안나 2010.02.08 3560
2033 원망!~ 찬미예수님!~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아니다 !~ 어설프게 비가 왔어요 고속도로에는 안개가 많이 끼고 아무튼 기분이 꿀꿀(?) 돼지는 아니지만 그런생각이 많이... 1 환상 2010.02.08 3396
2032 선택주말을 다녀온 후~~~ 지난 금요일 2박3일로 젊은이 선택주말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교구가 2년 반만에 다시 열린 선택주말이었는데요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 ... 2 현명한 여자 2010.02.08 3660
2031 저 살아계신주 듣고 싶네요 저는 박수열 아우구스티노 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방송을 듣고 오늘 게임방에서 늦게 와서 끝나줄 알았느데 다행히 저의 나이는 37세입니다. 아직 미혼 ㅎㅎ 어제... 2 천사수열 2010.02.08 2603
2030 우리라는 행복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 1 두레&요안나 2010.02.09 3990
2029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 8일 남았습니다. 사순 시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 마음을 정리 하고 정갈하게 준비 할...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09 3503
2028 엄마의 성가 신청 너무 늦지 않았나뇨 ? 성가신청합니다. 2번, 주하는님 크시도다 신청합니다. 1 좋은아빠 2010.02.09 3634
2027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 아우구스티노입니다. 3일째 방송을 청취를 했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매일 듣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청곡은 천상의 어머니를 ... 1 천사수열 2010.02.09 3686
2026 참고맙습니다. 참고맙습니다. 용 혜원 내 속마음을 알아주니 그 넓은 이해해 주는 마음이 참고맙습니다. 내 사랑을 다 받아 주니 그 푸근하고 따뜻한 배려가 참 고맙습니다. 내 ... 1 catherine 2010.02.10 4159
2025 ○※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 1 두레&요안나 2010.02.10 2705
2024 한 마리의 제비와 한 오라기의 풀 한 마리의 제비와 한 오라기의 풀 한 마리의 제비가 천하의 봄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한 마리의 제비가 나는 것을 보고 능히 천하의 봄을 감득할 수는 있... 1 berno 2010.02.10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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