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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봄이 오는 길목인가 봅니다 봄이 오는 길목 인가 봅니다 밤새 내린 비가 잔설을 녹여 처마끝에는 물조루 처럼 물이 흐르네요 명절이 눈앞이라 왠지 하는일 없이 붕 떠있는 기분마저 드네요 ... 1 ♣안드레아♪~♫ 2010.02.10 3584
2022 좋으시고 존경하는 바라누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어그제 월요일부터 계속 비가 내리네요 ㅠ 이제 거의 설날도 다가오는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 미리 인사합니다 ... 1 스테파노a 2010.02.10 3391
2021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오늘은 촉촉히 비가 내린 비오는날 수요일밤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갑니다. 곧있으면 설날이고 또 사순시기가 다가오네요 진짜루 시간왜 그럴게 빨리 가는듯... 1 두레&요안나 2010.02.10 3439
2020 안녕하세요 저는 5일째 청취하는 박수열 (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길이라는 성가찬미을 듣고자 빨리 들어왔는데 제가 조금 늦은 것 같... 1 천사수열 2010.02.10 3777
2019 신청곡유~~~ 바라님 카리스마 넘치는 바라님! 칼라창이 넘 바삐 올라가 못 보실 까봐 이렇게 신청란으로 왔읍니다. 이제 명절도 얼마 안남았네요. 모든 어머님들 바삐 움직일 ... 1 예림 2010.02.10 4019
2018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안나님~~~~~~)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우리는 원한다 작은 연필 하나 부터 ...책..공책..전자사전...노트북 컴퓨터....냉장고...HDTV....집까지..... 1 하마요 2010.02.10 3809
2017 좋으신 안나누나 ~~~~~~~~~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네요 ㅠ 역시나 비가 오면서 조금은 추웠어요 ㅠ ㅋ 저 오늘은 혼자사시는 할아버지, ... 1 스테파노a 2010.02.10 3431
2016 은하수 흐르는 밤에... 빗물이 눈물이 되어 우리 가슴속에 스며들게 하는 그런 수요일 밤입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성녀 스콜라스티카 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스콜라...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0 4437
2015 한마디의 기타소리 ♡...사랑과 행복통장...♡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씨유이 통장은 유 비밀번호도 없구유 도장도 필요 없씨유 잃어 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못해유아... 1 토마스 2010.02.10 3932
2014 속절없이 창밖만 봅니다 속절없이 창밖만 봅니다 보고 싶습니다 겨울은 미동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는데 그리움이 지나쳤는지 미열이 있어 밤새도록 뒤척이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봅니... 1 두레&요안나 2010.02.10 3966
2013 모자람과 부족함 찬미 예수님!~ 우리들은 흔히 모자라다, 부족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사전적 의미로 모자라다는 기준이나 양이 미치지 않는다 이런뜻이고 부족하다는 ... 1 환상 2010.02.10 4614
2012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도 되는지....... 안나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깜짝 휴가를 즐기고 있답니다. 밖엔 온통 하얀 눈으로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구요. 제 마음도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더없이 따... 1 아리솔 2010.02.10 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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