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67 바라님~~~~~~~~~~~~~~~~~~~~~~~~~~~~~~~~~~~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지. 30초 규칙이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 때 딱 30초만 더 생각하라는 것일세. 우유부단하게 망설이... 1 헤드비지스 2008.11.08 5206
5466 신청곡만... 나정신 2집.... 울고 싶어라.. 1 순례자티노 2008.11.08 4191
5465 이성을 돌려줘.... 모든 분들이 다 그렇진 않으시겠지만 왜... 하루하루 늙어가면서 이성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을까요.... 감성이라면 그래도 또 봐줄만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성... 1 뮬란 2008.11.08 4122
5464 천사님~~~~~~~~~~~~~~~~ 아이들이 잘 알고 잘 부르는 노래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초등부에서 개사한 한국 교회를 빛낸 103위 성인들이라는 노래가 있네요. 가사에 큰딸과 둘째딸 이름(김... 1 헤드비지스 2008.11.09 5565
5463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사님 시간에는 처음인가요??? ^^ 그때 뵙고 오늘 첨이네요 ^^;;;;; 야심한 밤에 작업과 함께 성가신청 살짝 해봅니다...ㅎㅎ 신청곡은요 낙산중창... 1 다반 2008.11.09 4317
5462 핑키천사님~ 눈을 감고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세요. 참자아가 들려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다보면 외부 조건이나 상황을 바라보... 1 홍쏭 2008.11.09 4338
5461 처음....... 안녕하세요 안창윤스테파노님..의정부교구 문산성당 안셀모(장용무)예요 떨려요,,제가 세로운 세상에 올랐거든요...첫신청곡 10_12시 프로에서 들려 주실거죠 회... 3 하마요 2008.11.09 4139
5460 그분께서 주신 아름다움.. 저희 성당 아숨티오성가대에서. 강원도 행성으로 피정을 갔답니다.. 아침일찍 들른 풍수원 성당. 그리고 청명하고 따사로운 가을 하늘.. 주님께서 주신 아... 2 소피아 2008.11.09 3622
5459 십자가 바라보면서... 채순기님의 십자가 바라보면서 신청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제일 크다고 여기지요... 그 십자가가 자신의 일부로 느껴질때 비로소 나 또한 부활할 수 있... 3 뮬란 2008.11.09 4504
5458 신청곡 있습니다요~~ 와~~~ 와~~ 핑키님 인기짱짱장 이시네여~~~~ ^^ 성가신청이 아주 그냥 줄줄이~~~~~ 부럽사옵니다~~~~~~ ㅋㅋ 저도.. 이참에... 핑키님 팬으로서.. 한곡 올려봅니... 1 하늘향기 2008.11.09 4132
5457 향기에 이끌려....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 1 천사♡ 2008.11.10 4287
5456 진정한 부자 차지하는 것과 쓸 줄 알고 볼 줄 아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쓸 줄도 모르고 볼 줄도 모른다면 그는 살 줄도 모른다. 그저 하나라도 남보다 더 차지해야만 직... 1 비오 2008.11.10 436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