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1 좋은글중에서...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 1 환상 2010.02.11 4245
2010 일본판 쉰들러('좋은 글' 중에서) 1940년 여름,나치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해 오자 많은 유태인들이 리투아니아로 피난해 왔다. 이미 리투아니아의 각국 영사관에도 퇴거명령이 나와 있었다. 유... 1 두레&요안나 2010.02.11 3296
2009 비아님 감사합니다. 비아님... 이제 앞으로 비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마음이 허전하네요. 늘 우리 성가방 가족들을 위해 고운 목소리로 열심히 방송 해 주... 1 마리안느 2010.02.11 3577
2008 End? And ! 도치에요 ^^ 근무중에 몰래 들으며 키득 키득 ... 혹은 감동에 벅차 아무런 얘기도 들리지 않아 혼나기도 했던 비아님의 방송을 잠시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 1 고슴도치 2010.02.11 4653
2007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방송의 의미를 전해 듣고 참석하고자 오랜만에 왔습니다. 비아님. 감사드립니다. 비아님께서 시제이를 시작하게 되었을때의 모습을 저는 기억합니다. 이 ... 1 가별 2010.02.11 3184
2006 찬미 예수님 ...꾸벅 사람간의 사랑은 참 야속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지니 말입니다. 눈앞에 있을때나 목소리 들을땐 사랑이 철철 넘쳐 흐르는거 같지만 눈앞에서 멀어지고 목소... 1 라플란드 2010.02.11 3514
2005 비아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은총이..... 찬미예수님 ^^* 비아님 오늘이 시제이로서 마지막인가요 ? 여전히 창 밖에는 비가 오네요 대지를 촉촉이 적시고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지난 pccm에서부터 여기 c... 1 file 참새즈갈 2010.02.11 4270
2004 헤어짐이라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헤어집니다 그러나 그시간과 모양은 아무도 정확히 예측 할수는 없을겁니다 만나서 반갑고 기분좋았던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만나기를 꺼리고... 1 ♣안드레아♪~♫ 2010.02.11 2995
2003 눈오는 날에... 찬미 예수님!~ 봄이 다가 서는 길목에 눈을 보는군요 비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인연의 옷자락에 눈이 물이 되어서 적셔 오는군요.. 주님께서 비아님에게... 1 환상 2010.02.11 4187
2002 비아님이 가실 또다른 새로운 길에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 저는 요즘 뭘 그리 바쁜 척하며 사느라 성가방송을 잘 듣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부족한 제게도 비아님의 마지막 방... 2 풍.경. (엘리지오) 2010.02.11 2131
2001 비아님 항상 건강하세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은데... 이런 소식을 저를 기다리네요.. 그 어느분의 말 처럼 헤어짐에 익숙한 사람은 없는데... 힘들때 성가방을 알게 되서 그리고 비아님... 1 은별 2010.02.11 2421
200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어제는 비가 주르륵 오는데 이어 오늘은 눈이 후루룩 옵니다. 출·퇴근 할 때 눈이 오니까 기분이 안 좋게 됩니다. 차가 막히고 교통편도 안 좋아지니, 이거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1 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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