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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9 방송을 마치고 여기가 참 따뜻하구나... 오늘 하루 종일 그 따스함에 젖어있어요... 방송 후 하나씩 댓글을 달면서 이분은 이곡을 좋아하고 이분은 저곡을 좋아하고 이런 추억을... 1 비아 2010.02.11 3770
1998 사랑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6일째 듣고 있는데 좋아서 매일 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길이라는 찬미를 신청을 했는데 끝네 ... 1 천사수열 2010.02.11 3298
1997 하늘을 봅니다 / 주은 하늘을 봅니다 / 주은 바스러졌습니다 이제는 형체 조차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부서져서 내 마음은 바람이 불 때마다 사방으로 흩어 집니다 미운 물건이 되어 ... 1 두레&요안나 2010.02.11 3062
1996 이 밤 .... 주님의 주신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도 바닷가가 보이는 방파제 옆 사무실에서 이글을 씁니다 세상 살기도 힘들다 지칠때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는 밤이 ... 1 홀로선대지 2010.02.11 3922
1995 매일 기도 사랑한다 고맙다 감사하다 위 세 구의 말이 나에게 작은 파문을 준다 비록,,반말 투이지만 우리들이 3위 1체의 천주님께 매일 매일 하는 기도의 내용같... 1 하마요 2010.02.12 2989
1994 언제 만날수 있을까??? 23일이나 되었읍니다. 언제나 볼수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꿈속에서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보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참 힘들었나 봅니다. 제가 힘... 3 라플란드 2010.02.12 2761
1993 수고하시는 촌사람님께 음악은 오케이에요 대화창은 열리지만 안되네요. 행복하세요 또한 좋은 구정 지내세요 berno 2010.02.12 2108
1992 은하수 흐르는 밤에... 설 연휴 전날 금요일입니다. 멀리 내려가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라겠고요. 연휴 잘 보내시고요. 항상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길 모든 일... file Br.星のAndreia 2010.02.12 2957
1991 삶을 사랑하는 32가지 방법 1.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이 되라. 2.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3. 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보라. 4.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소중히 하라. 5. ... 1 두레&요안나 2010.02.12 2950
1990 오늘, 이 시간 예수님은 우리에게 빵을 떼어 주십니다 ..... '' 이는 내 몸이다... "" 십자가에 못 박히어 돌아가시고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십니다 슬픔과 기쁨에 어쩔 줄 모르... 하마요 2010.02.13 3797
1989 나. 제가 삶을 얼마나 알겠습니까마는 제가 청소년기때 찾아든 나의 운명은 가혹했지요 20년간 비닐하우스 집에서 살아오면서 저에 대한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비웃... 1 홀로선대지 2010.02.13 3481
1988 성가신청이요~ 저희엄마아이디로 신청하는데요 저는 고2 루피나입니다 영원히 찬양드리세 를 너무 듣고싶어요 ! 꼭 틀어주세요^^부탁합니다 ~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주님의은총속... 1 사비나예요^^* 2010.02.13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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