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7 은하수 흐르는 밤에... 2010년의 둘째 날(음력으로)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인사 늦었죠? CACCM 형제, 자매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길 기도드...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5 3636
1986 오마르 워싱턴-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 사랑을 받는 일은 그 사람의 선택에... 1 두레&요안나 2010.02.15 3686
1985 고통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곧 있으면 사순시기라고 하던데요 저는 이 방송을 듣고 있는지 7일 정도 되었는데... 1 천사수열 2010.02.15 3589
1984 Big Issue 노숙인이 판매하고 노숙인들을 위한 잡지가 발간된다 노숙인 봉사단체의 후원으로 노숙인들이 직접 창간하고 발매하는 잡지이름이 빅 이슈이다 내용은 주로 연예... 1 홀로선대지 2010.02.15 4073
1983 신청합니당 하늘향기님~ 저 박에스텔이에요 대화창이 안들어가 지네요 ㅠ,ㅠ 그러나 제가 듣고있다는걸 잊지마시공 꼭 틀어주세용 김상균님의 아버지요~ 1 군디여 2010.02.15 3322
1982 참회록 사람은 누구나 참회하는 마음이 있지만 실천하기가 어럽습니다. 힘이 들었던 과거보다 현재에 향략에 빠져 있기에 때론 속죄 하고 살았간다면 행복이 곁에서 떠나... 1 천사수열 2010.02.15 3834
1981 한밤중에 댄스? 안녕하세요? 고슴도치님 방송을 오늘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가요면 가요 성가면 성가.. 못하시는것 없는 팔망 미남(이건 아닌데..^^)이네요 주님의 사랑으... 1 환상 2010.02.16 3887
198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이렇게 묵상 글을 쓰게 해주신 주님께 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이 드디어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항상 우리 모두에게 항... 2 file Br.星のAndreia 2010.02.16 4342
1979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B>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 1 두레&요안나 2010.02.16 5275
1978 주를 따르리 내일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요. 사순 시기 동안, 준비하는 마음으로 작은 희생이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은 , 축복을 위한 준비라고 생... 1 좋은아빠 2010.02.16 4383
1977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 1 두레&요안나 2010.02.16 4635
1976 딴~~~~~ 서스님. 그림으로 보는 창 밖은.... 차마 내가 못 본 정겨움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은.... 새파에 흔들려 놓친 미소가 있습니다 내가 적어 보낸 편지엔.... 들려... 1 하마요 2010.02.16 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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