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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5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바라님 오늘도 살짝 성가만 신청합니다, 일요일날 설날 저녁쯤에 한 4시쯤에 간만에 울 아버지 차타고 바다 구경 하고 왔습니다, 바로 해안도로라는 바다가 보이... 1 두레&요안나 2010.02.17 4617
1974 몰래 성가 신청 합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임쓰신 가시관 , 신상옥과 신학생들 고통의 길 주님의 길 , 가톨릭 성가 117장 지극한 근심에. 5주째 이어지는 작업 하고 재의 수요일 저녁 미사... 1 Br.星のAndreia 2010.02.17 3904
1973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곳 찬미예수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1 실비아입니다 2010.02.17 4773
1972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부터 사순시기네요 ^^ 성당에 가서 평일저녁미사 7시 미사 드리고 왔어요 ^^ 미사를 마치고 십자가의 길 하고 ... 1 스테파노a 2010.02.17 4439
1971 주님의 발자국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에 왜 한사람의 발자국뿐입니까?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을때 왜 저를 홀로 내... 1 차칸앙마 2010.02.17 4568
197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사순 시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이 바로 오늘 이고요. 오늘 묵상 글을 시작하기 전에 재의 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7 4486
1969 흑 흑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안녕하세요~ 불러주시는데...어데서 얘기를 해야하는지 ....완전 미아된거 같아요 ㅎㅎ 오늘 재의 수요일이라 리디아랑 같이 성당가서 ... 1 델사 2010.02.17 5462
1968 ○※ 뇌를 감동시키는 칭찬의 말..※○ 뇌를 감동시키는 칭찬의 말 새해에는 즉시 행동하는 모드로 여러분의 뇌를 바꾸기 바랍니다. 생각은 아무리 해도 변화가 오지 않습니다. 행동할 때만이 바뀔 수 ... 1 두레&요안나 2010.02.17 2958
196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사순 시기의 두 번째 날입니다. 사순 시기 알차게 보내시고요. 주님의 수난과 돌아가심을 묵상 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계획 잡으시길 바랄게요.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8 3103
1966 십자가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환절기인지 몰라도 지금 감기때문에 몸이 많이 힘이 들어요 오늘은 십자가를 바라보면 찬미가를 듣고 싶어... 1 천사수열 2010.02.18 2585
1965 오랜만에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성가방에 놀러 왔다가 성가 신청합니다. 벌써 사순시기네요. 요번 사순 시기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작년엔 바쁜 일상에 쫒기다보... 1 토토로 2010.02.18 3808
1964 또 하루가 지나고 - 그리스도 편지에서 하루가 지나고 / 주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겨울은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내 가슴에는 벌써 남쪽으로부터 불어 오는 섭리의 바람이 포근하게 감싸 주... 1 두레&요안나 2010.02.18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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