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3 배고픕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님들 항상 편안하시죠? 어제는 수요일...아니다 이제 어제 그제고 오늘은 금요일.. 사순절 시기에 어느분이 굶는걸 가르켜주... 1 환상 2010.02.19 4904
1962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쑥날쑥한 일상의 일들이... 2 file ♤이수아안나 2010.02.19 3193
1961 양짓가 눈은 녹고. 양짓가 눈이 녹은 곳에 푸릇함이 느껴져요 모든 것이 따스함에서 시작 되듯이 십자가에 걸어 놨던 팔마잎은. 따뜻한 불에 재가 되어 우리의 머리에 덮어지고 우리... 1 하마요 2010.02.19 4414
196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어제 밤에 눈이 오고 출근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눈 올 때 보다 그나마 수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이 ‘우수’ 라는 절기라고 하는군요. 우리 마...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9 1905
1959 김수환 추기경님의 기도문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 앞에 서야 할 그 시간에 제가 바로 서 있을 수 있게 저를 잡아 주십시오 시편 139편의 말씀대로 제가 비록 당신 면전을 떠나 새... 1 디마지오 2010.02.19 2553
1958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 두레&요안나 2010.02.19 2289
1957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2월도 이제 슬슬 다 가기 시작 합니다. 2월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남은 2월도 알차게 보내시고, 사순 시기 안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와 내게 주어진...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0 3676
1956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 1 두레&요안나 2010.02.20 2690
1955 은총의 사순 되시기를 아직도 대화창이 잘 안 되네요 모든 성가방 가족 여러분 은총의 사순 시기 되시기를.. 성가 한나만 신쳥 할께요 ‘그 때가 이르자’ 마리아 -신상옥- 1 berno 2010.02.20 2150
1954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오고 추운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청년은 혈액암으로 오랜투병 생활을 하며. 인터넷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 1 njlucia 2010.02.20 2525
1953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오고 추운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청년은 혈액암으로 오랜투병 생활을 하며. 인터넷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 1 njlucia 2010.02.20 2860
1952 참새즈갈님께 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 광주는 날씨가 화창합니다. 내일은 등산을 가려고 합니다. 산을 오르며 당신께서 걸어가신 길 묵상도 하고 운동도 하고요~ 떡... 1 토토로 2010.02.20 361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