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9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그러고 보니 2월 22일 이네요? 2월이 6일만 있으면 지나간다는 것이고요. 이제 슬슬 완연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항상 따뜻한 봄처럼 타인에게 따뜻한 마음...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2 2550
1938 따뜻한 봄기운이 새주일을 맞이합니다. 고슴도치님 안녕하세요. 언제 또 매섭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날씨.... 하지만 만끽하면서 저는 이 순간을 행복해 합니다. 엊그제 내린 폭설로 저희 동네에는 ... 1 아리솔 2010.02.23 2908
1937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 사람이 충치가 있었는데요. 이가 아프거나, 흔들리거나 하면 생활하는데 참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 그래서 얼른 치과로 달려가서 이를 뽑았... 1 토토로 2010.02.23 3680
1936 추억이 사는 기쁨의 절반..... 오늘은 지난 초여름에 담아둔 추억을 꺼내 보았습니다. 빛바랜 앨범이 아니라 요샌 컴안에서 클릭 클릭만 하면 앨범이 화면 가득 나타나잖아요. 시원스레 크게 그... 2 아리솔 2010.02.23 2016
1935 기도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 신랑이 3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옮기기 위해서 오늘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이력서에 자기소개서... 2 현주엘리^^ 2010.02.23 3056
1934 "이번 봄에는.." 이번 봄에는 내 귀로 들어 봅시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 봅시다. 나무를 흔들어 깨우는 바람소리를 들어 봅시다. 일찍 나와 부지런히 일을 시작... 1 두레&요안나 2010.02.23 3079
1933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도 역시 예비군 훈련 소집통지서 돌리고 늦게 와서 묵상 글을 올려 봅니다. 당분간은 소집 통지서를 인편으로 돌려서 묵상 글이 늦게 올려 드리는 일이 있을... 2 file Br.星のAndreia 2010.02.23 2996
1932 성가 신청 찬미 예수님!! 아침 출근 전 잠시 들렀습니다. 토요일 하느님곁으로 떠난 thomas ,slater 를 위하여. 가톨릭성가 이 세상떠난 형제 (228번) 신청 합니다. 감사드... 1 njlucia 2010.02.23 3466
1931 따듯한 어느봄날에... 저희 성당성가대에. 맨끝자리에 언제나 함께하시는분... 늘 얼굴이 검붉고. 눈에는 황달이 가득한 요셉형제님이 계십니다.. 언제나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성가로 ... 4 깜찍소피아 2010.02.23 2694
1930 성가 신청합니다. 사순 시기를 지내며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가톨릭 성가 489" 신청합니다. 갑자기 방송이 안들리네요 1 좋은아빠 2010.02.23 4094
1929 김정만 프란치스코 곡 '주님 나의맘 알리라' <- 신청곡 ^^ 1 민처리 2010.02.23 2411
1928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 1 두레&요안나 2010.02.23 234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