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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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7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곳 신청 드려요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어요... 다들 하시는일도 잘 풀리길 기도 드릴께요.. 하루 마치고 이렇게 성가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	실비아입니다	2010.02.23	2010
1926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예수님은 주린 이를 먹이시고 악마를 내 쫓으시며 병자를 고처 주시고 사람을 위한,., 안식일을 위한 안식일을 알려 주십니다,., 성경을 읽어 주시고 하느님나라... 1	하마요	2010.02.23	3527
1925	벌 받고 있습니다!~ 찬미 예수님!~ 요즘 환절기라 감기가 심하군요 형제 자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계속 십자가의길 기도를 드리다가 어제 빼먹었어요.. 그리고 이후로 몸살... 1	환상	2010.02.23	2687
1924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910
1923	참 좋으신 바라누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미리 사연 올려요 ^^ 전역(제대)를 하고나니 ^^; 좋기도 하지만 ^^; 이제 사회생활이 문제에요 ㅋ 일은 친구랑 같이... 1	스테파노a	2010.02.24	4818
1922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오늘은 봄같은 날씨라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바라님 오늘은 이럴게 사순시기 다가오는 수요일밤입니다, 이제 2월달도 열마 남지 않네요 봄이 우리 마음이 ... 1	두레&요안나	2010.02.24	2100
1921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바라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토요일 하느님 곁으로 떠난 thomas, slater 의 장례미사가 잠시후 11시에 봉헌 됩니다. 그의 영혼를 주님께 맡겨... 1	njlucia	2010.02.24	2553
1920	한마디의 기타소리 즐거운 사랑 미운토마 주님을 생각을 하면 언제나 햇살처럼 빛이 납니다 주님생각을 하면 언제나 잔잔한 호수에 백조가 보입니다 사랑은 참 이상... 1	토마스	2010.02.24	1946
1919	은하수 흐르는 밤에... 날씨가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어서 이래저래 옷을 입을지 모를 정도로 따뜻합니다. 누구는 따뜻한 느낌이 들지 않지만 말입니다.(제가 그렇거든요. ㅜㅜ) 항상... 1	Br.星のAndreia	2010.02.24	3404
1918	안나누나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우리 좋으신 안나누나 ^^ 항상 저에게 좋은말씀 해주시고 ^^ 언제나 저에게는 힘이 되요 ^^ 누나 방송 듣으면서도 ... 1	스테파노a	2010.02.24	2499
1917	행복은 돌고 돈다 어느 날 한 노부인이 저명한 심리학자 밀턴 에릭슨을 찾아와 말했다. "나는 우리 집 요리사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집안 일도 집사가 다 해 줘요. 그저 정원 가... 1	두레&요안나	2010.02.24	2572
1916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초 봄 날씨, 오늘은 진짜 봄 날씨였습니다. 제주도에는 벌써 유채꽃, 매화가 한창 이랍니다. 추운 겨울... 1	촌사람	2010.02.24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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