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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까만 얼굴
안나님,.,., 오늘은 낯에 시간이 나서 외출을 했지요 길을 걷고,.,., 버스를 타고,.,., 어느거리를 돌아 높은 건물에 올라도 보고,.,. 그렇게 하루를 다녔는데,.,...
1
하마요
2010.02.25
2628
1914
사순시기와 함께 이겨울을 보내면서..
안나님 오늘은 따뜻하고 푸근한 분위기에 젖어 겨울을 보내는 마음으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어제 저녁 막내딸하고 저녁을 먹다가 그녀에게서 질문을 받았어...
3
아리솔
2010.02.25
1923
1913
은하수 흐르는 밤에...
요새 사순 시기라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도 통지서 교부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십자가를 겸손하게 ...
1
Br.星のAndreia
2010.02.25
2792
1912
침묵의 귀중
"침 묵"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마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하느님께 온전히 맡길 때,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 때...
2
SR.동글이엠마
2010.02.25
2158
1911
†성호경
(▶ 플레이버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김연아의 피겨 경기를 보며 역시, 김연아구나! 하고 감탄하였답니다. 피겨에서도, 신앙인으로서도 최...
1
토토로
2010.02.25
2803
1910
십자가의 눈물..
찬미 예수님!~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리면서 잠시 묵상하는중에 십자가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죄많은 저...
1
환상
2010.02.25
3224
1909
말을 많이 합니다
말을 많이 합니다 / 주은 만용이 넘칩니다 그리고 자기가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드러내고 싶어서 말이 많아 집니다 자기 존재...
1
두레&요안나
2010.02.25
2999
1908
몽환적인 안개비를 맞으며...
십자가의 주님. 저는 당신을 위해 무엇을 증언해야 하는지 압니다.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는자 용기 앞에 무릎을 꿇는 위선자. 저는 오늘도 용기 없이 당신을...
1
♤이수아안나
2010.02.26
3247
1907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
1
두레&요안나
2010.02.26
2879
1906
은하수 흐르는 밤에...
2월이 이틀 밖에 안 남았네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져갑니다. 그럴수록 졸음도 밀려오죠. 졸립다고 웅크리지 마시고 밖에 한 번 나가보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
1
Br.星のAndreia
2010.02.26
3326
1905
밥이 되어 주세요
한때 크리스마스 카드에 '밥이 됩시다', '제가 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문구를 써서 부쳤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영혼과 육신이 허기진 이들을 ...
1
디마지오
2010.02.26
2323
1904
은하수 흐르는 밤에...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2월에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하루를 보내면 내일인 3월 1일 즉 3월의 초가 됩니다. 이제는 `10년의 1/4를 보내게 됩니...
1
Br.星のAndreia
2010.02.28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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