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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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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여유로움... 그리고 끄적임...
오늘 여유로웠습니다. 저희 간부가 교관 갔기 때문인데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동사무소 주위에 돌아다녔습니다. 날도 따뜻했죠. 이 시즌에는 전화가 많이 오는게...
1
Br.星のAndreia
2010.03.03
2633
1890
한마디의 기타소리 ......
꽃들이 피었어요 이쁜토마 펼쳐진 길을 따라 주님 사랑꽃들이 피었어요 아침 이슬을 머금고 향긋한 오전햇살에 방긋 인사를 하네요 꽃 따라 나도 나...
1
토마스
2010.03.03
2286
1889
성가신청이요~`
오늘 딸아이가 몰래 감추어둔 성적표를 발견했어요. 제딴에는 너무도 못본 시험이라 그리고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 별 신경을 안썼던 모양인지 성적이 상상을 초월...
1
*사비나
2010.03.03
1915
1888
바라누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성가 신청 사연을 올립니다 ^^ 어제 날씨가 비가 왔는데 ^^;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고 따뜻했어요 ^^ ㅋ 그런...
1
스테파노a
2010.03.03
3882
1887
성령의 힘
성당에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잇었습니다. 나자신에 대한 괴로움으로 어쩔줄 모르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때 어떻게 주님의기도와 성모송을 외우는 ...
2
홀로선대지
2010.03.04
2504
1886
안녕하세요~ 소피님~
안녕하세요~ 게릴라 방송~~ 벙개방송~~ 넘 감사해요... 오늘은 그냥 나오는 방송만 듣게 되나보다 했는데... 소피님이 또 고생을 해주시는군요.. 차분한 목소리 ...
1
차칸앙마
2010.03.04
2097
1885
성공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
1
두레&요안나
2010.03.04
2497
1884
인연,
촌사람님 늦은시간 방송 감사합니다.^^ 요즘 사진에 취미가 붙어서 사진 동호회에 자주 간답니다. 어떤 분이 가입하셔서 가입인사를 하셨는데요, 배경음악으로 ...
1
totoro베드로
2010.03.05
3797
1883
어찌 하오리까!~
찬미 예수님!~ 오늘도 역시 빠지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빠지지 않고 촌사람님이 방송 하고 계십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한주가 또 가고...
1
환상
2010.03.05
4045
1882
은하수 흐르는 밤에...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칼로 손가락이 베여서 타이핑도 안 되었거든요. 지금 타이핑을 왼손 4번째 손가락 들고 타이핑 하고 있습니다. (어휴 …….) ...
1
Br.星のAndreia
2010.03.05
2651
1881
행복하게 사는 지혜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입니다. 자기를 해...
1
두레&요안나
2010.03.05
2930
1880
모래 위의 발자국
어떤 사람이 꿈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었습니다. 백사장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자신의 것과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인...
디마지오
2010.03.05
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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