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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9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순 2주간 토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제처럼 손가락이 아리진 않습니다만, 후유증이 좀 남아 있네요. CACCM 형제, 자매님들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06 2750
1878 봄은 비밀입니다. 봄은 비밀입니다.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봄안에 숨어있는 몇가지 비밀을 알게 되면 누구나 자기의 삶을 아름답게 할수 있습니다. 형형색색 피어나는 꽃을 보고 또... 1 두레&요안나 2010.03.06 3614
1877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언제나 늘 아름다운 성가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조용히 잠자코 열심히 듣는 애청자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하며 듣고 있는데... ... 2 ella 2010.03.06 3775
1876 원숭이의 칼갈기 오늘 가입을 했답니다 .감사히 잘 듣구요 우리 형제 자매님 늘 주님 은총 넘치는 나날들 이어 가세요. 중국의 우화 원숭이가 칼을 주웠다 그러나 어찌나 무딘지 ... 1 리아 2010.03.06 4632
1875 즈갈님~~~ 봄이 오는 듯 한데... 아직은 싸늘하게 느껴지네요... 세시간이 넘는 통학길에 헉헉거리며 살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시험만 없으면 더 행복할텐... 2 비아 2010.03.06 3629
1874 할머니의 손 ▒ ▒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는 할머니 품에 남겨졌습니다. 공사판을 떠돌며 생활비를 버느라 허덕이는 아버지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할머니는 산나물 장... 1 두레&요안나 2010.03.07 2674
1873 기적 3월 명동성당 사순절 특강을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와의 일치라는 방송분이였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자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귀머거리가 귀가 들리자 기... 1 홀로선대지 2010.03.07 4596
1872 핑키천사님 성가신청해봅니다 핑키천사님~~ 주일은 잘 지내셨나요? 저희 가족은 도서관, 북서울숲공원, 성당, 서점을 끝으로 넷이서 손을 맞잡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순절 동안 우리의 생... 1 클나무 2010.03.07 3780
1871 Heart Love 모든이와 모든이를 위하여 Faith 제자된 삶과 자녀된 우리의 길을 걸으며 깊은 곳에서 끌어 오려 마음을 덮이고 힘차게 뛰는 열정으로 온 세상을 순례하는 ... 1 하마요 2010.03.07 3867
1870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 드럽지... 1 두레&요안나 2010.03.08 4043
1869 안녕하세요. 안나님^^ 찬미 예수님~ 안나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가워요. ^^ 감기에 걸리셔서 지난주 방송을 못들어서 참 많이 아쉬웠었어요. ^^ 지금 방송 목소리 들으니 넘 좋은거 ... 1 라플란드 2010.03.08 2585
1868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시고 방송도 못하셨는데 맑고 고운 목소리 듣습니다. =================== 어제는 이동 본당 승격미사가 있었습... 3 촌사람 2010.03.08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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