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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7 보라! 여기 그사람이 있다 보라 여기 그 사람이 있다(요한 19;5) 총독은 말했다 보라! 여기 그사람이 있다! 사람의 아들은 속으로 소리쳤다 보라! 여기 너희들이 있다! 여기 빛을 거부하는 ... 1 뮬란 2010.03.08 2626
1866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나는 내가 삶을 영위하려는 이유와 내 인생의 방향이 설정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역사가 그러하듯이 우리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가... 1 두레&요안나 2010.03.08 2305
1865 수고 많으세요! 날씨 마니 춥네요 감기 걸리고 있는데~~~ㅋ 그덤으로 코감기 까지 걸리고 있는데~~~ㅋ 비오는날 파전 소주 한잔 유혹이 나는 월요일 저녁이네요!! 소주는 아니지... 1 유스티노 2010.03.08 3329
1864 또 신청해보네요.. 도치님 힘내시라고.. 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하루는 또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면서 말이예요... 여전히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 1 차칸앙마 2010.03.08 3211
1863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치님.. 성가 신청 하라는 독촉에..한번 올려 봅니다..히히히~ 저도 좋은 글과..사연으로 한번 멋드러지게 성가 신청하고 싶었는데.. 늘 듣는 장소가... 2 ella 2010.03.08 2778
1862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목소리를 전해들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그저 흘러나오는 성가만 듣고 나가고자 했거든요. 마치 선물을 받은 듯 기... 2 해덩이 2010.03.09 2420
1861 안녕하세요 ...^^ 잠이 오지 않아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우연찮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이 시간에도 이런 방송 하다니 놀랍내요 신청해도 되나요 .. 액션송 - 신기루 ... 2 두나모니카 2010.03.09 2638
1860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 겸손 미켈란젤로의 조각작품을 보던 사람이 미켈란젤로에게 말했습니다. "보잘것 없는 돌들로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닙니다. ... 1 totoro베드로 2010.03.09 2311
1859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봄이 코앞에 와 있는 듯 한데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답니다 =======================. 무소유란 화두로 널리 알려지신 법정 스님... 1 촌사람 2010.03.09 2352
1858 ^^... 이상하게 ..이곳 홈페이지에 오면 컴퓨터가 다운됩니다 ㅜㅜ 그리고 된다 싶으면 대화창은 열리는데 글이 안쓰여지네요 ㅜㅜ 이런 슬픈 현실... 을 해갤해주실 분... 3 두나모니카 2010.03.09 2626
1857 바라님 오늘도 역시 신청만 살짝 바라님 오늘은요 운동을 다녀오고 옷장 정리를 하고 간만에... 청소을 하고 4시쯤 우리 데리고 그리고 4시쯤 구몬 선생님 오시고 우리는 가르친 시간이 딱 한시간... 1 두레&요안나 2010.03.09 3232
1856 신청만 할께요 -신청곡 1. 마리아 - Panis Angelicus (천사의양식) 1 홀로선대지 2010.03.09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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