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5 찬미 예수님~~ ^^ 찬미 예수님~ 오늘은 먼날이 이런지... 작년 생일에 아들램과 아들램 친구데리고 윗집과 옆집 엄마들과 애들과 놀이터가 있는 곳에 갔었었는데, 욱... 아들램 친... 1 라플란드 2010.03.09 2160
1854 황후 바라님 안녕하세요 대화창이 안되어, 정말 오랫만에 신청란에 글을 올립니다. 미셸님 예쁜 아가 얼른 보고싶네요.. 꼭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이곡이 너무 듣고싶었어요... 1 콩쥐 2010.03.09 3377
1853 멋진 목소리 티노 신부님 ~ + 찬미예수님 한국은 지금 눈오는 밤인가보네요? 여긴 아주 맑은 하늘을 펼친 아침입니다. 그리운 고국땅입니다 ^^ 어제는 본당에서 사순피정을 하고 왔습니다. ... 1 소피 2010.03.09 1941
1852 연 신부님 반가워여.^^* 근처 살면서도 자주 뵙지 못하네요ㅋㅋ 이렇게 신부님 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아여 저희 엄마도 방 앞에 지나가다가 신부님 목소리 듣고 멈춰서 "어? 신부님이시네... 서랍속의동화 2010.03.09 1871
1851 신부님 ...ㅋㅋ 오늘 신부님 방송 처음 듣게 되서 너무 좋아요 저는 오늘로 (3월9일기준) 51일째 기도를 했습니다 이제 고지가 몇일 남지 않았네요 원래 저는 기도할때 음악 조용... 1 두나모니카 2010.03.10 3327
1850 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 1 두레&요안나 2010.03.10 2678
1849 은하수 흐르는 밤에...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번에 키 리졸브(KR)/독수리 연습(FE) 이라는 훈련으로 인하여 상황대기를 하게 되어서 묵상 글을 쉬었습니다. 오늘은 상황대기를 하지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0 2446
1848 안나누나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어떻게 감기는 다 낳으셨나요? ^^; 누나 방송 오랜만에 듣는거 같아요 ^^ 누나도 오랜만에 뵙고 ^^ 아무튼 정말 좋... 1 광진스테파노♣™ 2010.03.10 4424
1847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또 함박눈이 왔어요~~ 미끄러운 눈길....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구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성가신청만 살짝 부탁드립니당~~... 2 까투리 2010.03.10 3884
1846 안녕하세요.. 두나모니카입니다 어제는 우여곡절끝에 대화창에 글이 쓰여졌는데 이상하게는 오늘은 안되네요 ㅜㅜ 저를 거부하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하면서 들을께요... 1 두나모니카 2010.03.10 3610
1845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봄에 오는 눈으로는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길에는 다 녹았지만 먼 산에는 나무마다 눈꽃이 멋지게 피어 있답니... 1 촌사람 2010.03.10 2024
1844 아름다운 이야기 어떤 이가 있다,.,. 항상 마음으로 일하며 몸으로 봉사하는 이가 있다,.,., 어린이놀이터에서 무언가를 줍는 이를 어떤사람이 제지하며 당신은 무엇하오 하였다한... 1 하마요 2010.03.11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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