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3 안녕하세요 CJ안나님 ~~~~ 화창하게 밝은 하루입니다. 따뜻하구요. 모든 것이 안정적인 하루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유니온 창이 나타나질 않아요. 그래서 대화는 할수가 없고 여기서 신청 ... 1 아리솔 2010.03.11 3809
1842 어두움이 드리운 장막안에서... 낮이 점점 길어지는 길목에 서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어둠이 더 길지만 한낮을 기다리며 이런 저런 핑게로 사순시기를 제가 무늬만 신자로 대충대충 역어 나가... 1 콩쥐 2010.03.11 2497
1841 인녕하세요 ..안드레아님 ... 오늘 주일학교 교사회합 마치고 오느라 제가 늦게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두나모니카는 주일학교초등부 6학년을 맡고 있답니다 저녁을 먹지 않고 회합을 다녀왔더니... 1 두나모니카 2010.03.11 3408
1840 5회 생활성가제곡중에 '바램- 소리와사람들' 부탁합니다 본문내용없슴~~~ ^^ 1 Guest333 2010.03.11 3436
1839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불교계의 큰 스님이시며 무소유의 의미를 우리 모두에게 깨우쳐 주시던 법정 스님께서 ... 1 file 촌사람 2010.03.12 3716
1838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1 두레&요안나 2010.03.12 2278
1837 늦은 밤 ... 촌사람님 .. 두나모니카 자러 갈려 했는데 촌사람님의 목소리가 들려 와 얼른 글을 남기려 합니다 모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오셔서 목소리를 듣게 되서 ... 1 두나모니카 2010.03.13 2924
1836 새봄을 알리는 봄비가 내립니다. 요즘 우연히 아주 어릴적 친구들의 카페를 찾았어요. 너무 반가와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았답니다. 그런데 도데체 얼굴들이 기억 나지 않네요. ㅎㅎㅎ 그래도 야, ... 1 아리솔 2010.03.13 2678
1835 아... 음악 듣고 싶어서 접속해 있다가요- 방송이 나와서 너무 신나했는데.. 미니온은 안되네요- 주말 저녁 중국 인터넷은 너무 느려요 ㅡㅜ 좋은 성가 많이 틀어주세요... 3 홍이 2010.03.13 2828
1834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몇일전...."무소유" 의 저자 이신 법정스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했어요 나라가 어지럽고 불안한 이때... 1 까투리 2010.03.13 2046
1833 신부님! 우리신부님!~ 오늘은 사제에 대하여 말을 하고 싶군요.. 사제=제사장? 어찌 되었던 옛날에는 한 지역의 제사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곤 했죠.. 집안에서도 제사를 주관하... 1 환상 2010.03.13 1959
1832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1 두레&요안나 2010.03.14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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