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9 우리도 촛불이다 / 도종환 그는 저녁이 되자 조그마한 초를 상자에서 꺼내 불을 붙인 다음 긴 나선형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지금 어딜 가는 건가요?" 양초가 물었습니다. "우... 1 두레&요안나 2010.03.16 1883
181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도 항상 건강한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황사 낀 것 외엔 하늘이 맑았죠. 지금 황사 시즌인 만큼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그런 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6 3114
1817 성가 신청합니다. 얼마 전 제주도 이시돌 목장에서 배우자와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며 14처를 돌았는데, 그곳에 있는 예수님이 고난 받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되어 ... 1 좋은아빠 2010.03.16 2863
1816 무소유 다비식 ▒ 장자의 아내가 세상을 뜨자 친구 혜자가 문상을 갔다. 장자는 다리를 뻗고 앉아 질그릇을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혜자가 "아내 죽음에 곡을 하지 ... 1 두레&요안나 2010.03.16 2693
1815 성가 신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두나모니카 입니다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들~뻔 했어요 성가방 가족들 감기걸리셨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두나모니카는 왜관석적성당이라는 곳에 ... 1 두나모니카 2010.03.16 3276
1814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3월달 벌써 수요일 저녁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 남부 지방은 오늘 햇살이 너무나 따뜻한 봄같은 하루였답니다 오늘 맑은 햇살에... 1 두레&요안나 2010.03.17 2479
1813 한마디의 기타소리.... 주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 주님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주님의 마음을 느끼면 십자가의 의미를 알 수 있지요착한 마음씨와 선한 행동들은 너... 1 to0724 2010.03.17 3382
1812 와라락~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언제나 아무때나 오면... 이리 환영해주시는 곳이 있어 외롭지 않은 델사입니다 ㅎㅎㅎ 글라라 졸업식 리디... 1 델사 2010.03.17 2443
1811 권성일 십자가 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이렇게 성가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 실비아입니다 2010.03.17 2768
1810 바라누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은 저녁 밤부터 바람이 불고 눈이 온다고 하네요 지금 서울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던데 .. ^^; 날씨가 비가 많이 ... 1 광진스테파노♣™ 2010.03.17 3718
1809 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 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 이라는 황후바라님의 말씀에 다시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요번 사순은 무엇을 안해야겠다.가 아닌 좋은 것을 해야겠다'는 것이 저의 ... 1 totoro베드로 2010.03.17 3139
1808 몸을 닦는 것은 비누이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인간들의 몸을 씻어주는 것은 비누이고, 마음의 때를 닦아주는 것은 마음이다. 이런 아름다운 속담도 있다. '천당 한쪽에는 기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었지... 1 두레&요안나 2010.03.17 217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